nasca2327
01-12-01 03:00
무이님에글은항상 아득한 그리운 향수를일으키게하는군요. 밤바다는정말사람을취하게하는마력이있죠.아름다운추억잘간직하십시오. --[12/2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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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찬제비
01-11-30 00:00
바다의 달, 술잔 속의 달, 천사들 눈동자 속의 달...
그리고 가슴 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진 달...
무이님의 아름다운 추억에 공감합니다.
늘 행복한 날들이 되십시오. --[12/2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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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슴 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진 달...
무이님의 아름다운 추억에 공감합니다.
늘 행복한 날들이 되십시오. --[12/2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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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oon
01-11-30 00:00
잘 읽었습니다. 그분들과 님의 마음씀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 --[12/23-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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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1-11-30 00:00
참 좋은 글입니다.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곳에는 언제나 이름 모를 아름다운 헌신과 봉사가 숨어잇다는 것을 느낍니다.
무이님....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12/2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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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곳에는 언제나 이름 모를 아름다운 헌신과 봉사가 숨어잇다는 것을 느낍니다.
무이님....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12/2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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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1544
01-12-01 20:00
조은글 잘 읽었습니다.저도 시그리를 첨 봤을때 일부러 소주를 사서 폼 잰적이 있었죠 앤 한테 멋있어 보일려구^^! 근데 무이님 두번 뵙는데 구면 처럼 넘 편해서 조아습니다.가게엔 장사 내음이 나질않아 이상하기두 하구요 *^^* 담에 또 뵙겠습니다
누구야 하면 어구 친구고향 갔다가 지세포 방파제 낚시 했던 젊은 친구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2/23-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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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하면 어구 친구고향 갔다가 지세포 방파제 낚시 했던 젊은 친구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2/23-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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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vo
01-11-30 00:00
님은 천사들과동화되고 교감되어 밤바다풍경과 어우러져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저희에게 가르쳐주시는듯 하구료 그리고 또하나 술이란 운취있게 먹어야한다는 메세지같기도 하오 --[12/26-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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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vo
01-11-30 00:00
님 저는 눈내린 공원이 보고싶어 그리고 겨울의 겸허한풍경이 보고싶어 나섰다가 또 그냥 님이 그리웠나이다 그리하여저는 무이님의 글을 접하고가나이다님의 글은 사람이란 생물로태어난 감사를 깊이새기게해주니까요 -[01/0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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