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물이아빠
02-11-30 00:00
돌로쌓은방파제 그리고 계단같이놓여있는집들, 아름다운섬 구경 잘 했습니다. -[02/22-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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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밥사
02-11-30 00:00
일석님 오랜만입니다 덕분에 매물도 풍경에 빠져들었다,,흔적만 남기고 갑니다..언제나 포근한 일석님을 그리며...하하하 -[02/2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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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반장
02-11-30 00:00
고맙읍니다,먼 나라의 카렌다를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잔잔하게 깔리는 음악과 함께 ,,,,,,
님,,,,건강하시길 바랍니다,그럼, -[02/23-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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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깔리는 음악과 함께 ,,,,,,
님,,,,건강하시길 바랍니다,그럼, -[02/23-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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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원주민
02-11-30 00:00
매물섬에 갔다 오셨구려. 사진을 보니 생각 나는데 믿거나 말거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위 사진에서 처럼 물이 빠져 등대섬으로 걸어서 들어갈 수 있게 되자 여대생 두명이 걸어 들어갔는데 등대지기 두 명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물이 만조가 되어 빠져나올 수 없게 되었다나...거기서 하룻밤 잤는 모양인데 무슨 일이 있었던지 후에 결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전설이 있지요. 믿거나 말거나 헤헤.... 뱅에돔 맛 좋아죠? -[02/23-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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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매듭
02-11-30 00:00
손바닥만한 넘들만 잡았다는 전설이 있었다죠? ^^;; (실력이 있어야지.....어쩌다 대물걸면 터쳐나묵고....-_-;;) -[02/24-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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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gu72
02-12-03 00:00
손맛 보려면 언제쯤 가는게 좋을 까요?? -[02/24-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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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밍웨이
02-11-30 00:00
크~ 좋으셨겠습니다......... 찌매듭사부님 말씀은 어느분얘길 하시는건지요??.........
그곳에 집을 세내어 말년을 보내시는 대선배 한분이계신데,
벵에자원이 풍부한단 말씀을 자주전해 듣습니다만...... 가보질못했지요.........^^* -[02/2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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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집을 세내어 말년을 보내시는 대선배 한분이계신데,
벵에자원이 풍부한단 말씀을 자주전해 듣습니다만...... 가보질못했지요.........^^* -[02/2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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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망구님, 요즘이 제철입니다.
방파제에 김발이 무성해서 제법 재미있을 것입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헤밍님, 매듭성님께서 절 놀리시느라 그러시는 겁니다...^^
-[02/25-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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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에 김발이 무성해서 제법 재미있을 것입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헤밍님, 매듭성님께서 절 놀리시느라 그러시는 겁니다...^^
-[02/25-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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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ju31
02-12-01 07:00
1박2일 들어간다면 ...민박집과 배편 정보를 주십시오... -[02/25-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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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매물도 경성호& 민박 :011-598-1004
오성호: 017-854-2828
대항 민박: 055-643-7453
참조하세요....^^ -[02/25-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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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호: 017-854-2828
대항 민박: 055-643-7453
참조하세요....^^ -[02/25-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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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원주민
02-11-30 00:00
위 여대생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등대지기는 대학을 안나왔던 모양인데.... 궁합은 맞았는가봐요. -[02/26-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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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ju31
02-12-01 07:00
김일석님의 글을 우연히 읽게 되어 낚시에 입문하게 된 처자입니다.
늘 님의 글을 프린트해두고 읽으면 마음은 바다에 가있습니다.
혹시 문학계?에 종사하시는 분인지요. 경산쪽에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님의 조행기를 책으로 출판해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당근..배스트셀러 ...
한장씩 프린트해둔 글이 제법 되었습니다. 사진도 함께 넣고 표지도 만들어 제본도 했는데꽤 근사합니다. 언제한번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이생진시집 보다 더 좋다고들 합니다.^^
님이 매물도 다녀오셨다길래 저도 낼 갑니다. 위의 정보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 섬....
등대처녀시리즈2....기대하십시오...^^
건강하십시오......
-[02/2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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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님의 글을 프린트해두고 읽으면 마음은 바다에 가있습니다.
혹시 문학계?에 종사하시는 분인지요. 경산쪽에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님의 조행기를 책으로 출판해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당근..배스트셀러 ...
한장씩 프린트해둔 글이 제법 되었습니다. 사진도 함께 넣고 표지도 만들어 제본도 했는데꽤 근사합니다. 언제한번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이생진시집 보다 더 좋다고들 합니다.^^
님이 매물도 다녀오셨다길래 저도 낼 갑니다. 위의 정보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 섬....
등대처녀시리즈2....기대하십시오...^^
건강하십시오......
-[02/2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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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보잘것 없는 글을 스크랩하고 계셨다니 놀랍습니다.
언제 님의 스크랩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면 큰 영광이겠습니다.
경산이 아니고 부산입니다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뵙고 싶군요.
차라도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03/0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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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님의 스크랩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면 큰 영광이겠습니다.
경산이 아니고 부산입니다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뵙고 싶군요.
차라도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03/0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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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ju31
02-12-01 07:00
네..부산이면 지척에 계시는군요.창원입니다
샛잎나는 봄에 하동서 찻잎추수 하면 고운차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오늘 주의보떨어져 매물도는 다시 꿈의 섬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허탈하게 통영근해서 샛바람 속에 잠깐 낚싯대 담그다 왔습니다.
.....등대처녀시리즈2 개봉 무기한연기 ^^
......사진만 또 실컷 보고 갑니다.....................................행복하시길....
-[03/0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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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잎나는 봄에 하동서 찻잎추수 하면 고운차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오늘 주의보떨어져 매물도는 다시 꿈의 섬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허탈하게 통영근해서 샛바람 속에 잠깐 낚싯대 담그다 왔습니다.
.....등대처녀시리즈2 개봉 무기한연기 ^^
......사진만 또 실컷 보고 갑니다.....................................행복하시길....
-[03/0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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