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물이아빠
02-11-30 00:00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04/04-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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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피대
02-11-30 00:00
울산입니다. 오랜만에 글 올리셨군요. Refresh 되시어 무척 상쾌해 보이십니다.
집에 가면 꼭 연락드리고 만나뵈리라 생각하지만 늘상 시간과 가족에 쫒겨
늦은 시간 올라오곤 합니다.
항상 이 우리의 놀이터를 정화해주시고 따뜻함을 잃지 않도록 배려해 주시는
님과 몇분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04/0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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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면 꼭 연락드리고 만나뵈리라 생각하지만 늘상 시간과 가족에 쫒겨
늦은 시간 올라오곤 합니다.
항상 이 우리의 놀이터를 정화해주시고 따뜻함을 잃지 않도록 배려해 주시는
님과 몇분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04/0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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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야물이 아빠님, 감사해요~아듸가 참 정겹군요...
캄피대님, 언제 시간나면 차 한잔 해요~
재작년까진 울산에 거의 매일 갔었는데, 요즘은 잘 안가지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낚시를 통해 꼭 만나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안녕히.....
-[04/0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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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피대님, 언제 시간나면 차 한잔 해요~
재작년까진 울산에 거의 매일 갔었는데, 요즘은 잘 안가지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낚시를 통해 꼭 만나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안녕히.....
-[04/0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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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매듭
02-11-30 00:00
질~풍~! 빨리온~나~ 다도에서 기다린데이~^^ 질풍좋아하는 꼬냑과 맥주도 한드럼 갖다놨다우~~^^;; 다도에서... -[04/04-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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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네~~곧 가겠습니다.
밤 새 마감하고 오늘은 종일 오락가락했답니다.
내일 오후에 부산 출발 예정입니다.
하루쯤 늦게 돌아가시면 좋겠어요~~
가서 뵙지요....안녕히.... -[04/0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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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 마감하고 오늘은 종일 오락가락했답니다.
내일 오후에 부산 출발 예정입니다.
하루쯤 늦게 돌아가시면 좋겠어요~~
가서 뵙지요....안녕히.... -[04/0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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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
02-11-30 00:00
취해라..
견딜려면 취해야하한다.
-- 보들레르 -- -[04/05-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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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려면 취해야하한다.
-- 보들레르 -- -[04/05-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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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신천옹님, 반갑습니다.
학창시절 보들레르와 랭보의 파격에 매력을 느끼곤 했었는데, 좋은 글귀를 주셨군요~
다음에 신천옹님의 좋은 글 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04/05-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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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보들레르와 랭보의 파격에 매력을 느끼곤 했었는데, 좋은 글귀를 주셨군요~
다음에 신천옹님의 좋은 글 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04/05-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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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
02-11-30 00:00
청춘의 한시대. 필독 악의 꽃 입니다.
덧 붙여 하리할라의 황야의 이리 ( H.헷세).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위고)
타협할수 없었던 우울한 시절의 동반 이었지요. -[04/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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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붙여 하리할라의 황야의 이리 ( H.헷세).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위고)
타협할수 없었던 우울한 시절의 동반 이었지요. -[04/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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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원주민
02-11-30 00:00
좋은 분들이 많이 갔었군요. 글을 읽으니 저도 다녀온 기분입니다. -[04/0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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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ju31
02-12-01 07:00
흠~ 또 처이 가슴에 불을 댕기시군요 ^^
나뻐요....
-[04/0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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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뻐요....
-[04/0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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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
02-11-30 00:00
어제군요. 지상에 유일한 흔적인 아들놈을 입대 시키고 밤늦게 돌아 왔습니다.
봄비가 옵니다.
감미로운 Kansas.
그리고 제가 펼쳐보는 핑크 플로이드.
킹 크림슨..
무디 블루스...
한없이 빠져드는 Quick silver ( Just For love )
독서와 음악은 해후라고 감히 정의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04/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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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옵니다.
감미로운 Kansas.
그리고 제가 펼쳐보는 핑크 플로이드.
킹 크림슨..
무디 블루스...
한없이 빠져드는 Quick silver ( Just For love )
독서와 음악은 해후라고 감히 정의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04/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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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갑장 원주민님, 반갑습니다.
언제 갯바위에서 한번 만나야할텐데 말이지요.
공주님....너무 웃겼어요~!!
불을 질러 죄송합니다....^^
신천옹님, 매니아시군요.
아마도 퀵실버 메신저 서비스란 이름을 웹상에서 처음 접합니다.
계신 곳이 어디신지....^^
-[04/0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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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갯바위에서 한번 만나야할텐데 말이지요.
공주님....너무 웃겼어요~!!
불을 질러 죄송합니다....^^
신천옹님, 매니아시군요.
아마도 퀵실버 메신저 서비스란 이름을 웹상에서 처음 접합니다.
계신 곳이 어디신지....^^
-[04/0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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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팍팍
02-11-30 00:00
김일석님 님의 글 정말 잘읽었습니다. 매번 님의 글을 대할때마다 느끼는 생각이지만 마치 한편의 잔잔한 영화를 보는듯한 한귀절의 시를 음미 하는듯한....그 뭐랄까? 아무튼 표현 하기는 뭣하지만 제가 그자리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 드리고요 정말 한번쯤 뵙고 싶은 분입니다. -[04/1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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