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냉장고
02-11-30 00:00
수정:장곶이-->장작지 두번째 방파제-->의암방파제 잘못알았음. -[04/07-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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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ju31
02-12-01 07:00
네.......한산도가 내려앉을정도로 많이들 가셨군요 ^^
히라스님도 잘 노니다 가셨지요?
pin님 며칠간 히라스님 등쌀에 고생하셨겠네요.....
즐거운 여행 되셨길.....다들.......
담에 어느 갯바위서든 뵙게 됨 조을텐데요.....
-[04/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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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스님도 잘 노니다 가셨지요?
pin님 며칠간 히라스님 등쌀에 고생하셨겠네요.....
즐거운 여행 되셨길.....다들.......
담에 어느 갯바위서든 뵙게 됨 조을텐데요.....
-[04/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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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
02-11-30 00:00
아이고 대접이 시원 찮아서 죄송합니다. 워낙 인원이 많아서 정신이 하도 없고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날 의암방파제에서 제가 이야기한 물때에 저의 일행이 35 하나와 방생싸이즈 면한거 하나 올리고 밤에는 뽈라구를 50여수씩 했습니다. 다음에 조용한 시간이 되면 찬찬히 같이 대를 드리우고 싶습니다. 많은 시간 같이 동행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04/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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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
02-11-30 00:00
아참 그리고 장대 낚시에 뱅에 올라 오는거 보앗습니다.. 물은 찬데 뱅에는 올라오고 그리고 전갱이도 팔뚝만 한거 올라 왔습니다. -[04/08-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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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냉장고
02-11-30 00:00
ㅎㅎ 잘올라가셨다니 고생많았음니다..철수길에 의암에서 하다가 영감님께서 흘리는 지점에 장대를 드리우길레 양보하고 철수했음다..담에는 현장 교육겸 가족끼리 한번가볼까 싶읍니다..모르겠음다 원체 어부인 눈치가 8단이라 속샘을(?)알아차리고도 남겠지요..ㅎㅎ 아~~ 그리구 공주님도 담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만나뵈옵지여..그럼.. -[04/08-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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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스
02-11-30 00:00
음.... 여기들 모여 계셨군요.....*^^ 저도 고생만 엄청하고 공주님과
뽀? 도 못해보고...... 미녀 한마리 정도의 조황 밖에 없답니다....후후후
4일연휴 통영권 조황 올려볼까낭~~~~ ㅋㅋㅋ -[04/08-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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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도 못해보고...... 미녀 한마리 정도의 조황 밖에 없답니다....후후후
4일연휴 통영권 조황 올려볼까낭~~~~ ㅋㅋㅋ -[04/08-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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