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조사
02-11-30 00:00
잔잔한 감동이 와 닿는군요. 이렇게 좋은 글 대하고 나면 하루가 상쾌해 집니다 -[05/13-09:53]
-
-
석금
02-11-30 00:00
언제나 좋은 하루되시길.........^*^ !! -[05/13-10:02]
-
-
sdisdi3333
02-12-01 09:00
그 낚시점이 어디있는 낚시점이지요...나도 그런 낚시점에 다니고 싶네요....상호와 장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5/13-10:09]
-
-
김일석
02-11-30 00:00
앞만 보고 열심히 살다가
문득 세상에 애정을 갖고 주위를 둘러보면
드러나지않게 자신의 길을 열심히, 그리고 善하게 가는 분들이 참 많이 보입디다.
상호나 전화번호보다도
인연이 닿아 그저 자연스럽게 소중한 분들을 뵐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꼭 원하신다면 제 개인 메일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05/13-12:37]
-
문득 세상에 애정을 갖고 주위를 둘러보면
드러나지않게 자신의 길을 열심히, 그리고 善하게 가는 분들이 참 많이 보입디다.
상호나 전화번호보다도
인연이 닿아 그저 자연스럽게 소중한 분들을 뵐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꼭 원하신다면 제 개인 메일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05/13-12:37]
-
반쪽바늘
02-11-30 00:00
마음이 여유러운 분은 .. 잔잔한정에 고마움을 느끼며.. 기억도 오래가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05/13-13:08]
-
-[05/13-13:08]
-
야전사령관
02-11-30 00:00
김선생님... 언제나 도시의 일상을 따뜻한 가슴이 아닌 계산된 머리로 사는 저희들에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선사해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좋은 글, 음악, 그리고 멋진 사진... 오늘도 변함없이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개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되시길... -[05/13-20:58]
-
-
갯바위사랑
02-11-30 00:00
잠깐씩 스쳐지나는 이름도 모르는 낚시꾼들
하나하나의 인상을 기억해 주시는분..
언제나 만나면 한결같은 분..
빛나는 양심을 잃지않고
묵묵히 남편을 내조하면서..
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우고
거친 낚시방일을 성공적으로 꾸려가시는..그분께
저도 작으나마 격려와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그런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밝아지리라 생각듭니다.
김일석선생님..선생님의 인간미넘치는 글을 접할때마다
항상..고마움과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또한..
그방향을 제시하는듯 하여..항상 가슴으로
선생님의 글을 뵙고있습니다.
아직 인생경험이 적은 저로써는 선생님의 글은..
참다운 삶이란.. 이렇게 살거라~ ..하시는것 같아
제삶의 지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늘..고맙게 생각하고 또다시 선생님의 다음 지침을
조심스레 기다려봅니다...
선생님..늘 안낚하시길 바라고..또한 좋은일만 있으시길...
<진해 갯바위사랑였씀다..> -[05/13-23:09]
-
하나하나의 인상을 기억해 주시는분..
언제나 만나면 한결같은 분..
빛나는 양심을 잃지않고
묵묵히 남편을 내조하면서..
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우고
거친 낚시방일을 성공적으로 꾸려가시는..그분께
저도 작으나마 격려와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그런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밝아지리라 생각듭니다.
김일석선생님..선생님의 인간미넘치는 글을 접할때마다
항상..고마움과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또한..
그방향을 제시하는듯 하여..항상 가슴으로
선생님의 글을 뵙고있습니다.
아직 인생경험이 적은 저로써는 선생님의 글은..
참다운 삶이란.. 이렇게 살거라~ ..하시는것 같아
제삶의 지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늘..고맙게 생각하고 또다시 선생님의 다음 지침을
조심스레 기다려봅니다...
선생님..늘 안낚하시길 바라고..또한 좋은일만 있으시길...
<진해 갯바위사랑였씀다..> -[05/13-23:09]
-
야물이아빠
02-11-30 00:00
아침에 출근해서 티백녹차 두개를 넣어 진하게 우려마시고 글을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군요. -[05/14-09:25]
-
-
한빛1
02-11-30 00:00
김일석님! 부럽습니다. 전 그렇게 따스한 사람을 아직 못만났습니다. 제마음이 차가워서 인듯 합니다. 고기 잘나오 포인트 정확하게 찍어준다는 소릴 들으면 철새처럼
이곳 저곳, 밸도 없지요..반성의 시간 이었습니다. 항상 행복 하소서... ~~꾸벅~~ -[05/14-11:08]
-
이곳 저곳, 밸도 없지요..반성의 시간 이었습니다. 항상 행복 하소서... ~~꾸벅~~ -[05/14-11:08]
-
바다백호
02-11-30 00:00
훈훈하고 감동적인글 잘읽었습니다. 낚시점이 다 이러하신다면 좋을건데 저도 경비를 최소화하여 낚시를 하다보니 어떤 낚시점에서는 한때 원전에 뽈락 낚으며 숭어 잡는다고 바늘만 사간다고 손님대우.. 아니 인사를 해도 인사도 않받으시고 하루는 거제로 출조가는날 복장 가추고 입갑을 돈좀되게 사가니 그 날은 잘다녀오이소.^^속 보이드라구요. 전 어린데 요즘은 가면 그사장님께서 인사먼저 하세요. 인터넷에는 그 낚시점이 친절하다고 소문났다던데..제가 볼땐 손님 가리나봐요. 김 일자 석자 선생님 건강하세요. 꾸벅 -[05/14-23:25]
-
-
태고의섬
02-11-30 00:00
........................................^&^..................................한여름밤의후줄근한땀줄기가.........어느해눈 물이되어버릴때가있습니다,,,,,,,,,,,,,,,,,삶은.......그리도힘겨운데.....................v|v..... -[05/17-01:35]
-
-
월광
04-02-02 01:51
잘 읽고 갑니다

![2s[1].jpg](http://www.chuja-fishing.net/sun/data/PHOTO/2s%5B1%5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