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찌마오
02-11-30 00:00
오명인 눈물을거두세요. 아니지..명인 받납했다고했지. ....... 오 ~ 씨~이~ 누~운물 따~아꺼~요~오......아.니.지.......이때다'''''' 오~가야.. 눈 ~물 닦 고 힘 내 !! -[06/0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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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바늘
02-11-30 00:00
아이고~~~~~~~~ 지 꼬리글까정 짤라뿌믄 어띠꾸름 현데유 ?~~~ -[06/03-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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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바늘
02-11-30 00:00
노오란 장미 한송이님~~~ 아무리 지가 무섭다구 오밤중에 이따 간다잉~ 혀믄 죄받아유~
기왕 일께 된거 다음 십오야 사리땐 아무도 나올수없는 무인도에서 광풍을 휘몰아쳐 보입시다..
솔직히 지금 무지무지 꼬십거던유 ?~
꽁지가 수평 방향 잡는디.. 흔들~흔들~ 건들~건들~
한동안 음주단속에 얘좀 먹을꺼여유~~~ -[06/03-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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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일께 된거 다음 십오야 사리땐 아무도 나올수없는 무인도에서 광풍을 휘몰아쳐 보입시다..
솔직히 지금 무지무지 꼬십거던유 ?~
꽁지가 수평 방향 잡는디.. 흔들~흔들~ 건들~건들~
한동안 음주단속에 얘좀 먹을꺼여유~~~ -[06/03-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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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오
02-11-30 00:00
으~~흐흐흐~흑 마검이 넝마주이 찝게로 밑밥통이 넝마주이 바구니로,,,,,
그래두 머꾸살라꾸 그나마 청소부로,,,,,,고마아요,,,,,,흑흑,,,,,,,,,,
근디 와??? 다들 조아 핸데유,,,,,,,,?? 烏는 서러워 주깐는디,,,,,@@@ -[06/03-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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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머꾸살라꾸 그나마 청소부로,,,,,,고마아요,,,,,,흑흑,,,,,,,,,,
근디 와??? 다들 조아 핸데유,,,,,,,,?? 烏는 서러워 주깐는디,,,,,@@@ -[06/03-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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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오
02-11-30 00:00
흐미~ 내가 마시따고라 하고 식성들도 괴상망칙혀 묵어봐 을매나 찔긴지 이빨부러저도 나 물러,,, -[06/03-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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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04-02-02 01:48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