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20살 되는 대학생입니다.(제 동생은 6학년 내동생이 이아뒤 만듬) 제가 15살 중학교2학년 때 친구 와 친구 부친님을 따라서 백도 농어 낚시를 간적이 있었습니다. 백도에서 농어가 제일 잘붙는 다는 포인트에 가서 바로 루어 낚시 시작. 베이트대에 4000번 릴 줄 7호에 고등어 비슷한 루어를 달고 시작 시작 한지 25분쯤 갑자기 베이트 대가 쑥 휘는 것이 와 탄성을 했습니다.계속 고기는 처박고 힘은 들고 죽기 살기로 10분 버티니 허연 고기가 휘떡 휘떡 와 농어다 얼핏보니깐 90은 족히 넘어 보인다.친구에게 부탁해서 뜰채에 집어넣길 성공! 저는 그때 온 세상은 다가진것처럼 끼뻤습니다.줄자로 재보니 109센치 와 낚시점 나와서 사직찍고 어탁뜨고 집에와서 동네방네 사람불러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