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BIG SHOW...2(사랑하는 아내와함께한...)못다한 이야기...

회원랭킹(월 글등록)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 조행기

추자도 BIG SHOW...2(사랑하는 아내와함께한...)못다한 이야기...

1 토요낚시 20 6,684 2012.10.13 23:31


추자도 BIG SHOW~~~2  (사랑하는 아내와함께한...)
못다한 이야기...


영광과 죽음을 부르는 사투!
절 명 여 !


부속중간여 고구마여.
3개의 여중 막내 끝여.


13753F4D5079617A20DDE6
인명사고가 많아 
배가 대기히지않으면 낚시 금지 구역으로 얼마전 3명의 인명사고후 
정해진걸로 알고있읍니다.

1849F64D50795C2C381CD8

긑여 도착 첫빵에 또 대부시리를 걸고 전투중…



문어단지 선장 한대가 뒷짐지고 갈꼬리할려고 보고 있네요…ㅋㅋㅋ

이날도 우리는 캐스팅과 후킹에 미쳤읍니다. 



박선장은 이미 어깨와 팔꿈치 부상으로 몇일간 낚시를 쉬고 있고 

똥과 부시리(KING FISH)를 판정하는 심판 역활만 담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15444F4C50795C6B11D85F


하하~~절명여를 버리고 우리는 이제 철수 합니다.

미터넘는 똥방어 다 살려주고 대부시리만 대여섯마리 챙겨 철수 중입니다.



밤에 참돔잠수찌낚시 가야죠^^ㅋㅋㅋㅋㅋ 

개린여 갈미여 쪽으로 갈건데요..

혹시 갈미여 아세요?^^:::

추자자주오는 분도 갈마여란 여는 좀 생소한 이름일겁니다.



우리의 낚시 일정은 항상

낮에 몇시간 루어하고, 

밤에 늦게 까지 참돔 하고 와서 

밤12시 이전에 회 뜨먹고 잡니다.

우리박선장 부부는 음식 실력이 장난 아닙니다. 

기발한 회 상을 차려 줍니다.

우리는 입에 침이 마를라 칭찬을 하면서 먹어 댑니다. 맛있거등요~~~!



아래사진은 해지기전에 참돔낚시포인트로 갈려고 달리는 중에 

아내의 표정이 비장해 보입니다.

이번에도 통닭 내기에서 이기겟다고…



선수는 선장과 나 그리고 옆지기..

한대후배는 노린여 저녁 부시리 루어…

우리는 개린여앞 갈미여 참돔통닭내기낚시.



50센티로 마누라 승…

마리수도 마누라 승…

총 몇마린지 않셀려봤음.

박선장이 피곤하다고 집에 가자고 보채도 끝까지 

전유동을 100미터 흘려서 마지막에 잡아 내고 마네요…ㅠㅠㅠ

(선장왈….사모님 낚시욕심 많타….ㅡㅡ;;;)

갈미여 수심은 상섬방향으로 흐르면 점점 깊어짐…

물은 막 달리고 돌고 베베꼬고 이리가고 저리흐르고 정신없는 상황…물은 약간 찻어요^^





197F2E4750795D1416314B


나의 영원한 파트너 그녀는 

돌돔 찌낚시를 젤로 좋아하고 담엔 참돔 낚시 담엔 감생이 낚시 담엔 루어 낚시순입니다.

저는 미터가 넘지 않으면 절대로 않도와 줍니다.터지기나 말기나…

하지만 저보다 더 잘잡고 승부욕이 강합니다.체력좋고 힘세고

한여름에3일간 밤낮이어서 야영갯바위 철수 않고 한적도 여러번 있읍니다.

내가 지쳐서 들어 오죠.

고기는 도시락 배달 배로 보내고 풀가동3일한적도 있읍니다.



아래사진..

노린여에 해떨어지다.



20041B4B50795D4D16B387


루어와 참돔의 명소 노린여가 보이네요…

예초리 마을 후배 한대를 루어낚시 하라고 노린여에 내려주고 

우리는 갈미여로 갑니다.

조황은 5짜포함12마리...



그리고 다음날에는 오동이에 참돔 낚시를 갔는데

참돔 대박을 내고…

이날은 크기는 박선장…62센티정도 !

마리수는 나와 옆지기 공동 금메달...

참돔과 다른 고기들을 대왕 뽈락 까지…

너무 많아 대형 스치로폴 상자로 몇박스를 담앗는지...

부산와서 모두 나누어 주고 싱싱한건 회도 모두모여 먹었읍니다.



155C3E4850795E650E3E56

미인이 미인을 잡았네요^^:::...



이번사진부터는  좀지난 사진입니다.

1525795050795EF414CA99






다무래미 감생이 낚시 사진입니다 47전후로 아내가5마리 내가 2마리 한 사진입니다.





인생은 추억들로 아름답습니다.

여러분들도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요.





1855923750796FD027DA7D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만들어서라도...

인생을 추억으로 가꾸세요~~~






두서 없고 잘찍지 못한 사진 몇장올렸읍니다.

잘올리지 못한 조행기지만

그냥 읽어 주십시요








1479CF4A5079605C2B0BA7




이만 인사 드립니다.



다음엔 좋은 사진 많이 만들어 여러분과 함께 하겠읍니다.



정리 잘하고 사진 많이 찍어서 

몇번더 올려 볼게요.

동영상으로 빅쇼를 한번 구상해서 만들어 보겠읍니다.



입질 추억님!

그리고 모든 조사님들

아무쪼록 가정 행복하시고 안전한 낚시 하십시요.



그 예전에 나를 따라 오던 수많은 조사님들 중에 

유독히 나에겐 부부조사님들이 그 옛날에도 많이 찾아 오셨읍니다.

나또한 그들 부부 조사님들한텐 특별히 신경을 써 드린 기억이 납니다.

저는 언제가지나 여자분에겐 경비부담을 주지않습니다.

이제는 아내와의 결투만이 

나에게남은 유일한 낚시전쟁(행복전쟁) 일뿐입니다.

행복한 결투….많은 분들이 동참할수 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20 댓글
36 인천이대호 12-10-14 00:30 0  
아~~~~~~~~~~정말 조행기보다 다정하게 사는법부터 배워야 겠습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추자도 제가 다녀온듯한..
1 박따구리 12-10-14 11:10 0  
너무아름답습니다^^오래토록 안낚하시며 함께하시길^^
1 토요낚시 12-10-16 11:41 0  
사모님 한번 모셔 오십시요.맛있는 회 좋은 공기 이보다 더좋은건 없습니다^^
1 뺑군 12-10-14 11:33 0  
낚시한번해보라면서 낚시댈 구해온 아내 덕분에 낚시하는사람인데 지금은 몰래 낚시 당깁니다...부부조사가 세상에서 젤부럽습니다 ㅋㅋㅋㅋ
1 뺑군 12-10-14 11:39 0  
낚시한번해보라면서 낚시댈 구해온 아내 덕분에 낚시하는사람인데 지금은 몰래 낚시 당깁니다...부부조사가 세상에서 젤부럽습니다 ㅋㅋㅋㅋ
입질닉덕분에 올려주신다고 하셔서
처음을 시작으로 이렇게 행복한
조행기를 또 올려주시네요..
낚시하는분들 중에서 제일 부러운 분들이
대물 잡는분,마릿수 많이 하는분 아닙니다~
바로 부부가 함께 다니는 겁니다.
토요낚시님 부부 두분이서 함께 하신 모습들~
정말 행복해 보이고 너무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올려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1 잡어라도조아 12-10-14 15:45 0  
취미를 공유하는 두분이서 화이팅 하시는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1 어신따라 12-10-15 11:35 0  
낚시실력, 체력, 부부금슬 모두 금메달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1 울산항 12-10-15 18:27 0  
방갑습니다..
인낚에서또보네요,,,
홀로피싱맨카페 울산항입니다,,
저희카페에도,,샘나는조행기  함올려주세요^^
다정해보이는모습너무 보기좋습니다,,^^
1 입질의추억 12-10-15 18:45 0  
"이제는 아내와의 결투만이 나에게 남은 유일한 낚시전쟁(행복전쟁) 일뿐입니다."

이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는 명언이네요.
다무레미 감시도 놀랍고 미터급 부시리도 팔이 아프도록 손맛을 봤겠습니다.
저희도 제주에 머무는 동안 절명여를 한번 밟아보기 위해 기회를 엿보는 중인데요~
돌돔낚시 재밌어 하는 건 사모님이나 제 아내나 비슷한거 같아요.
특히 직벽에서 벽치기 낚시를 어찌나 좋아하는지..(일단 편리하기도 하고요)
올려주신 찐한 조행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 토요낚시 12-10-16 11:39 0  
사모님의 낚시실력이 보통이 아니세요.
물 깊다고 큰거 아니고 멀리 던진다고 큰거 아니자나요.
벽치기는 언제나 실망을 주지 않습니다.
입질님이나 나나 행운아인것은 분명 합니다^^*
1 돔크레인 12-10-16 14:45 0  
입질님이나 토요님 넘 부럽습니다.
낚시는 고사하고 회는 쳐다보지도 않고 중학교입학때까지 섬에 살아서
섬은 관심밖의 아내와 살고있습니다. 다행히 6학년짜리 아들과 5살짜리 딸이
회라면 사족을 못씁니다. 우리 딸이 얼렁커서 " 아빠!! 자연산 돌돔이 먹고싶어"
"낚시한번 다녀와" 라고 말할수 있는 영향력있는 나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낚시 한번 다녀올려면 멀리 수원에 사는 처형집에 통장에 돈 두둑히 넣어서 며칠
여행다녀오라고 살짝히 권해봅니다.
오는 금요일 우리 안사람은 처형집에 장모님과 새로산 아파트 구경간다고 합니다. 흐흐흐
좋은글과 그림으로 행복한 미소를 보내주신 토요님 건강하시고 안낚, 즐낚하시길 기원합니다.
1 바다개구리 12-10-17 09:29 0  
이분글은  부러움을 넘어서  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정말
1 토요낚시 12-10-18 19:19 0  
열 더 받으셔서 개구리님도 아주머니 모시고 행복낚시 오십시요^^:::
1 부산빛그림 12-10-19 12:01 0  
부부 조사님 너무 부럽네요 앞으로도 만선하시고 이뿐사랑 오래 오래 나누세요 ^^*
1 씨푸드 12-10-31 00:11 0  
부부조사님들 넘 부럽습니다....~~
같은 취미를 함께한다는건~~ 그것도 같이 낚시를 다닐 수 있다는 건 ..~
축복받으신거 같아용~~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