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 화이팅 3
G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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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9 00:02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장모씨는 아닙니다.정 입니다
신랑도 신랑이지만 그날 제가 실력이 부족하여 ...
그만 올리다 ,,,,,,,<감시> 너무나 아쉬워서 밤에도 그생각...
그날은 아무도 입질도 못밭았는데..
나만이 손맛 조금...우아 아까워서
또 놓친 고기잡으러 갑니다 수일내로
저요 감시 많이 잡아봤어요
그놈의 감시가 무었인지..
가을서 부터시작하여 남해로 부산 다대포 그리고 거제
이제는 통영으로 열심히..
참 아지회 드셔보았어요?
진짜 맛이 죽여주네요
동네분이 잡아서 회를 쳐주시는데 너무나 맛이 기가막히네요.
아지 씨알도 만만치 않네요 그렇게큰 아지는 저도 처음<30cm> 보았어요
아지 하면 손바닥 만한것만 있는줄 알았는데...
낚시를 사랑하는 여러분 즐낚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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