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릴
04-04-22 15:04
이제껏 말똥말똥 읽어온게 초두요설 이란 말인가요?
잠오는 눈으로 읽기 시작해 깰만하니 끝도아니넹.. to be continued...
먼저 그리스신화,더 바이블,삼국유사,삼국사기,삼국지,서유기,논어,대학,
금병매..이건아니고...^^ 등을 읽고나야 커뮤니케이션이 되겠는디..
글이란건 읽다가 잠이와야 하는디..워치키 도로 깨는감...
잘 읽고 있습니다. 글 쓰시는데 훼방꾼은 없는지...
잠오는 눈으로 읽기 시작해 깰만하니 끝도아니넹.. to be continued...
먼저 그리스신화,더 바이블,삼국유사,삼국사기,삼국지,서유기,논어,대학,
금병매..이건아니고...^^ 등을 읽고나야 커뮤니케이션이 되겠는디..
글이란건 읽다가 잠이와야 하는디..워치키 도로 깨는감...
잘 읽고 있습니다. 글 쓰시는데 훼방꾼은 없는지...
하늘사탕
04-04-22 17:14
님 작품 쓰고 있는대 누가 방해하면 바리 전화 하세요.
내가 바리 달려가 요절을.........................넘 많이 가디리고 있는 것 알아요?
좋은글 잼난 글 넘 좋아요............그리고 부탁해요...........알랴븅
내가 바리 달려가 요절을.........................넘 많이 가디리고 있는 것 알아요?
좋은글 잼난 글 넘 좋아요............그리고 부탁해요...........알랴븅
더불어정
04-04-23 10:18
님의 글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단상들....
첫째,이글은 김미모라는
이름만 빌렸을 뿐
절대 김미모라는 낚시를
잘 알지 못하는
미스가 쓴 글이 아닐 것이다.
누군가가 쓴 글을 옮기거나
옆에서 부르는데로
받아 쓴 글일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20대가
사용할 수 있는
용어의 한계를 뛰어 넘는
용어 선택과
낚시 전문가가 아니면
생각조차 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김미모는 미모를 무기(?)로
낚시꾼들과 친해지고 싶고
자신의 이름을 위장(?)한 글이
인낚회원들로부터 관심을 끄는데서
오는 희열감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은 것일까?
처음에 글을 올렸을 때
회원님들로부터 반응이 나타나자
자신도 모르게 놀랐을 것이고
연속해서 글을 오리게 되는 것은 아닐까?
셋째,미모님은 얼마나
미모를 겸비한 여성일까?
진짜로 미모가 받쳐주지 못하면
어쩔 것인가?하는 의문감 속에
감춰진 채 신비감을 감추고
구름속을 날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망구 지 생각이었습니다.
김미모님!
제 생각에 하자가 있으면
손폰으로 전화해서
명예훼손(?)을 심하게
꾸짖어 주세요.
제 손폰은 011-708-4151입니다.
생각나는 단상들....
첫째,이글은 김미모라는
이름만 빌렸을 뿐
절대 김미모라는 낚시를
잘 알지 못하는
미스가 쓴 글이 아닐 것이다.
누군가가 쓴 글을 옮기거나
옆에서 부르는데로
받아 쓴 글일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20대가
사용할 수 있는
용어의 한계를 뛰어 넘는
용어 선택과
낚시 전문가가 아니면
생각조차 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김미모는 미모를 무기(?)로
낚시꾼들과 친해지고 싶고
자신의 이름을 위장(?)한 글이
인낚회원들로부터 관심을 끄는데서
오는 희열감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은 것일까?
처음에 글을 올렸을 때
회원님들로부터 반응이 나타나자
자신도 모르게 놀랐을 것이고
연속해서 글을 오리게 되는 것은 아닐까?
셋째,미모님은 얼마나
미모를 겸비한 여성일까?
진짜로 미모가 받쳐주지 못하면
어쩔 것인가?하는 의문감 속에
감춰진 채 신비감을 감추고
구름속을 날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망구 지 생각이었습니다.
김미모님!
제 생각에 하자가 있으면
손폰으로 전화해서
명예훼손(?)을 심하게
꾸짖어 주세요.
제 손폰은 011-708-4151입니다.
육지고래
04-04-23 11:25
더불어정 말쌈이 1,2가 있는것 같네 그려~~~~ㅋㅋㅋㅋ~~`
콩섬
04-04-23 14:16
3부까지 넘 잘읽고 갑니다...
김미모
04-04-23 16:32
네, 1,2 가 있으신데요.
정님, 전번에 말씀 드렸어요.
원래 원작자가 있다 고요.
어른께선 기억력이 나쁘세요,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것같기도 하고,.
이 글 원작자는 고지식한 '촌 분'이거든요, 인낚을 잘 이해를 못하셔요.
조행기 내용을 좀 재미있게 고쳐달라니까,
저를 억수로 나무라셨어요.
바쁘시다나 뭐 그래요.
그런데, 저는 미모거든요.
강력하게 요구했지요.
이런 재미있는 ( 저 또래가 이 글을 재미있다 할 정도면 저도 보통 수준은 넘거든요)
뭐가 있어야
인낚 사람들과 친해질 게 아니냐고,
배너 광고 넣기 시작한 것은 아실테고..
뭐 그렇고 고렇지요.
상업적인 의도는 그리 크지 않아요.
그리고, 낚시....
그리고 남자들도 정리를 해야 할 정도로 많아
뭐 그리 안 급하거든요.
어쨌튼 고맙습니다.
갈도 볼락 얘기는 잘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어쩌지요, 저 개인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요.
전화는 신변 정리가 좀 되면 드릴게요.
생크릴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육지 고래님, 하늘 사탕님 ,콩섬님
모두 즐낚 하세요.
정님, 전번에 말씀 드렸어요.
원래 원작자가 있다 고요.
어른께선 기억력이 나쁘세요,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것같기도 하고,.
이 글 원작자는 고지식한 '촌 분'이거든요, 인낚을 잘 이해를 못하셔요.
조행기 내용을 좀 재미있게 고쳐달라니까,
저를 억수로 나무라셨어요.
바쁘시다나 뭐 그래요.
그런데, 저는 미모거든요.
강력하게 요구했지요.
이런 재미있는 ( 저 또래가 이 글을 재미있다 할 정도면 저도 보통 수준은 넘거든요)
뭐가 있어야
인낚 사람들과 친해질 게 아니냐고,
배너 광고 넣기 시작한 것은 아실테고..
뭐 그렇고 고렇지요.
상업적인 의도는 그리 크지 않아요.
그리고, 낚시....
그리고 남자들도 정리를 해야 할 정도로 많아
뭐 그리 안 급하거든요.
어쨌튼 고맙습니다.
갈도 볼락 얘기는 잘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어쩌지요, 저 개인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요.
전화는 신변 정리가 좀 되면 드릴게요.
생크릴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육지 고래님, 하늘 사탕님 ,콩섬님
모두 즐낚 하세요.
김미모
04-04-23 16:42
그리고 빠트려 먹었는데요,
이 조행기는 원래 약 10부작 이거든요.
지금 현재 1부 마지막이고,
2 부가 '풍자가 아니면 해학이다' 로 시작되는데요.
3 부가 '출사표'
4 부가 '근대화'
5 부가 '분서갱유'
( 좌우간 내용이 너무 어려워요 )
6부가 '허명에 취하다'
뭐 이렇는데요,
너무 길다거나 지루하시거나
정님이 올리지 마시라면,
생각해 보고 말씀 드릴게요.
협박은 아닙니다.
안녕히 계시고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고 복 많이 낚으세요.
이 조행기는 원래 약 10부작 이거든요.
지금 현재 1부 마지막이고,
2 부가 '풍자가 아니면 해학이다' 로 시작되는데요.
3 부가 '출사표'
4 부가 '근대화'
5 부가 '분서갱유'
( 좌우간 내용이 너무 어려워요 )
6부가 '허명에 취하다'
뭐 이렇는데요,
너무 길다거나 지루하시거나
정님이 올리지 마시라면,
생각해 보고 말씀 드릴게요.
협박은 아닙니다.
안녕히 계시고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고 복 많이 낚으세요.
생크릴
04-04-23 17:01
고맙기는요? 저가 더 고맙지!! 재미있는건 재미있는거고 20대의 젊으신
것같은데 글재주는 거의 5~60대의 구수한 어르신 솜씨니까!!
아뭇튼 후속타들이 엄청 기다려집니다.
것같은데 글재주는 거의 5~60대의 구수한 어르신 솜씨니까!!
아뭇튼 후속타들이 엄청 기다려집니다.
깜바구
04-04-23 17:20
급한건 주변 남자들 부터 정리 하는겁니다ㅋ ㅋ ㅋ
빨리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빨리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문사랑
04-04-24 18:45
***^^*
해동맨
04-04-25 19:16
허....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라....
기다린 보람이란...
이를 두고 하는 경우의 말이로고~~~~^^
읽고 또 읽어도 .....
감탄사가 우러나는 글입니다.
김미모님....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라....
기다린 보람이란...
이를 두고 하는 경우의 말이로고~~~~^^
읽고 또 읽어도 .....
감탄사가 우러나는 글입니다.
김미모님....
감사합니다......^^;;
감생이와함께
04-04-26 18:52
캬 ~~
미모를 겸비하면 글도 아름다운가........
김립 시집을 읽는듯 하여, 너무도 잔잔하고 재밌네요.
허허, 아방궁도 명궁으로 아는데.............ㅋㅋ
여하튼, 김미모님 !!
사랑하고 잡네요 ....................*^^*
미모를 겸비하면 글도 아름다운가........
김립 시집을 읽는듯 하여, 너무도 잔잔하고 재밌네요.
허허, 아방궁도 명궁으로 아는데.............ㅋㅋ
여하튼, 김미모님 !!
사랑하고 잡네요 ....................*^^*
생크릴
04-04-26 20:58
with the 감생이님! 좀 쎄게 나오시네요?
김립 이시라면 그유명한 시선 김삿갓님을 두고말씀하시는데...
어쨌던 덧글의 파워도 엄청 나군요!!!
잘 보고 지나갑니다.
김립 이시라면 그유명한 시선 김삿갓님을 두고말씀하시는데...
어쨌던 덧글의 파워도 엄청 나군요!!!
잘 보고 지나갑니다.
감생이와함께
04-04-27 19:00
크 ~~~
raw 크릴님! 님의 지론과 해학에도 고개가 숙여지네요 ...!!!
즐거이 잘 지나갑니다.................. *>-<*
raw 크릴님! 님의 지론과 해학에도 고개가 숙여지네요 ...!!!
즐거이 잘 지나갑니다.................. *>-<*
더불어정
04-04-27 23:25
김미모님!
앞으로 님의 역할이
'인낚창에 윤활유'라는
사실을 잘 알고 대하겠습니다.
그런데 님이 대신 올리시는
조행기는 너무나 프로적인
냄새와 작가적인 능력까지
겸비해 저가 뭐라고
얘기하기가 부끄럽습니다.
이런 조행기야
올려 줄수록 좋은 것이고
읽는 사람들도 즐거울 것입니다.
김미모님,올해가 가기전에
님과 원작자님을 꼭 한번
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거든요.
만날 때까지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세요!!!!
앞으로 님의 역할이
'인낚창에 윤활유'라는
사실을 잘 알고 대하겠습니다.
그런데 님이 대신 올리시는
조행기는 너무나 프로적인
냄새와 작가적인 능력까지
겸비해 저가 뭐라고
얘기하기가 부끄럽습니다.
이런 조행기야
올려 줄수록 좋은 것이고
읽는 사람들도 즐거울 것입니다.
김미모님,올해가 가기전에
님과 원작자님을 꼭 한번
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거든요.
만날 때까지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세요!!!!
생크릴
04-04-30 11:42
with the 감생이님 별 말씀을요?...^^
이게 마케다 김미모님의 덕분이지요...
이게 마케다 김미모님의 덕분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