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지대
04-09-23 15:03
더불어정님......
우리나라 동해남부에서 나온 조과라 믿어지지 않을만큼의
대단한 조행이셨군요.
필히, 더 추워지면 하선장님을 뵈러 떠나야겠습니다.
체력이 좋아야 조과도 좋을것이라는 말씀이 실감 납니다......^0^
우리나라 동해남부에서 나온 조과라 믿어지지 않을만큼의
대단한 조행이셨군요.
필히, 더 추워지면 하선장님을 뵈러 떠나야겠습니다.
체력이 좋아야 조과도 좋을것이라는 말씀이 실감 납니다......^0^
더불어정
04-09-23 15:10
조경지대님!
갈 때 저좀 데리고 가세요.
제~~발~~.
벌써 또 가고 잡네요.
어깨가 아직도 아픈데도~~~~
갈 때 저좀 데리고 가세요.
제~~발~~.
벌써 또 가고 잡네요.
어깨가 아직도 아픈데도~~~~
이면수
04-09-23 15:55
나도 따라갈래 ~~~
더불어정
04-09-23 16:02
이면수님!
조경지대님과 내려 오실 때 저도 좀 불러 주세용~~~~~
그나저나 삼치 방어 전용 릴과 낚시대를
준비해야 하는데 조금 괜 찮은 걸로 하려면
아무래도 100만원이 넘을 텐데 돈은 없구...낚시는 하구싶구....이를 어쩌나?????
조경지대님과 내려 오실 때 저도 좀 불러 주세용~~~~~
그나저나 삼치 방어 전용 릴과 낚시대를
준비해야 하는데 조금 괜 찮은 걸로 하려면
아무래도 100만원이 넘을 텐데 돈은 없구...낚시는 하구싶구....이를 어쩌나?????
호미
04-09-23 16:52
더불어정님
초대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허거참님, 학선생님, 깜바구님과의 만남도
잊을수없는 추억이 될겁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삶의 일부분인 낚시 !
많이 ~ 많이 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녁에 먹은 삼치구이 ! 정말 맛있었읍니다
초대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허거참님, 학선생님, 깜바구님과의 만남도
잊을수없는 추억이 될겁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삶의 일부분인 낚시 !
많이 ~ 많이 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녁에 먹은 삼치구이 ! 정말 맛있었읍니다
깜바구
04-09-23 17:20
형님 잘 올라 가셨습니까?
몸살 안하셨는지요ㅎㅎ
근데,형님만 노시면 되지 일 잘 하는 사람들
이사람, 저사람 다 부르고 그러십니까요?ㅋㅋㅋ
다음에 오실 때는 조경지대님과 같이
내려 오시면 던도 헐키 치고
오 갈 때 교대로 운전하시면 덜 피곤해서 좋을것 같네요.
내일 두 분 오실랍니까?ㅋㅋㅋㅋㅋㅋㅋ
.
.
.
.
.
.이면수님 몰래요ㅋㅋㅋ
몸살 안하셨는지요ㅎㅎ
근데,형님만 노시면 되지 일 잘 하는 사람들
이사람, 저사람 다 부르고 그러십니까요?ㅋㅋㅋ
다음에 오실 때는 조경지대님과 같이
내려 오시면 던도 헐키 치고
오 갈 때 교대로 운전하시면 덜 피곤해서 좋을것 같네요.
내일 두 분 오실랍니까?ㅋㅋㅋㅋㅋㅋㅋ
.
.
.
.
.
.이면수님 몰래요ㅋㅋㅋ
더불어정
04-09-23 17:33
호미님!
정말 사람이 순수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님을 통해 실물로 보았습니다.
사모님과 너무나 어울리는
인생을 함께 엮어가시는 모습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농촌의 때묻지 않은 맑은 영혼을
우리님들에게도 전해주는 전령사로써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깜바구님!
이번 감성돔 벵에돔낚시에
님이 보여주신 조숙하고 완숙한
낚시인의 모습에 제가 엄청 작아짐을 느꼈습니다.
항시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님의 모습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혹시 <하얀등대>회원 아니신지요?
정말 사람이 순수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님을 통해 실물로 보았습니다.
사모님과 너무나 어울리는
인생을 함께 엮어가시는 모습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농촌의 때묻지 않은 맑은 영혼을
우리님들에게도 전해주는 전령사로써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깜바구님!
이번 감성돔 벵에돔낚시에
님이 보여주신 조숙하고 완숙한
낚시인의 모습에 제가 엄청 작아짐을 느꼈습니다.
항시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님의 모습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혹시 <하얀등대>회원 아니신지요?
읍천새천년호
04-09-23 21:12
더불어 형님, 하선장입니다.
바닷가 촌놈인 저를 이렇게 사진으로 소개까지 시켜주시고,
여하튼 대게 쑥스럽습니다요.
또 사진속에는 형님을 비롯 허거참님, 학샘님께서도 등장하시네요.
낚시영화 촬영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는 낚시를 직업적으로 하는 거고,
형님께서는 취미로 하시기에 언제나 선상에 서면
나에게는 감회가 다분합니다.
'낚시여행' !
형님에게선 이 낚시여행이라는 복합명사의 뜻이 참 잘 숨겨져 있다고 늘상
생각듭니다. 부지런도 하시고,
그러기에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잘 짜여진 조행기까지
만들어 올리시니 말입니다.
이 낚시로 인하여 사람들은 얼마든지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걸
어렵게나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조경지대님, 이면수님, 그리고 호미님, 깜바구 형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제가 이렇게 인낚속에다 얼골까지 비추게 되니
쑥스러운 감정이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다들 언제 시간나면 함 놀러오세요. 같이
낚시 한번 하시죠.
더불어 형님, 조행기 잘 읽고 갑니다요.
수고하세요!
바닷가 촌놈인 저를 이렇게 사진으로 소개까지 시켜주시고,
여하튼 대게 쑥스럽습니다요.
또 사진속에는 형님을 비롯 허거참님, 학샘님께서도 등장하시네요.
낚시영화 촬영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는 낚시를 직업적으로 하는 거고,
형님께서는 취미로 하시기에 언제나 선상에 서면
나에게는 감회가 다분합니다.
'낚시여행' !
형님에게선 이 낚시여행이라는 복합명사의 뜻이 참 잘 숨겨져 있다고 늘상
생각듭니다. 부지런도 하시고,
그러기에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잘 짜여진 조행기까지
만들어 올리시니 말입니다.
이 낚시로 인하여 사람들은 얼마든지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걸
어렵게나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조경지대님, 이면수님, 그리고 호미님, 깜바구 형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제가 이렇게 인낚속에다 얼골까지 비추게 되니
쑥스러운 감정이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다들 언제 시간나면 함 놀러오세요. 같이
낚시 한번 하시죠.
더불어 형님, 조행기 잘 읽고 갑니다요.
수고하세요!
더불어정
04-09-24 05:54
하선장!
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낱 낚시꾼인 저에게 이렇게 과찬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시는 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이
낚시문화를 새롭게 창조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네.
불과 6개월도 되지 않아 님과
너무나 가깝게 된 것은 님의 봉사 정신에 감복한
이 못난 놈의 맹목적 사랑 아니겠는가.
아무튼 작은 어촌 마을의 깨어있는
젊음(?)선장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네~~
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낱 낚시꾼인 저에게 이렇게 과찬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시는 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이
낚시문화를 새롭게 창조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네.
불과 6개월도 되지 않아 님과
너무나 가깝게 된 것은 님의 봉사 정신에 감복한
이 못난 놈의 맹목적 사랑 아니겠는가.
아무튼 작은 어촌 마을의 깨어있는
젊음(?)선장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네~~
호미
04-09-24 10:18
새천년호 하선장님
정말 고마웠읍니다. 저보다 더(?) 순수하신겄같고 ~~~ㅎ
하시는 사업! 잘되시고 가정에 평화가(?)~히 ~ 깃들기 바랍니다~ ^*^
어쩐지 ~ 자주 ~ 막 가고싶어지는건 왜일까요......
담에 만날때까지 ~ 안녕 ~~~~~~~~~~~~~~~~~~~~~~ 호미 ~
정말 고마웠읍니다. 저보다 더(?) 순수하신겄같고 ~~~ㅎ
하시는 사업! 잘되시고 가정에 평화가(?)~히 ~ 깃들기 바랍니다~ ^*^
어쩐지 ~ 자주 ~ 막 가고싶어지는건 왜일까요......
담에 만날때까지 ~ 안녕 ~~~~~~~~~~~~~~~~~~~~~~ 호미 ~
읍천새천년호
04-09-24 15:04
호미님, 안녕하시죠?
사모님하고 댁으로 잘 도착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접을 제대로 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여기서 말 못할 사정으로 식사를 드리지 못해 미안했습니다.
보내주신 참외가 참 맛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칭찬을 너무 많이 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 정말 순수하지 못하거든요, ㅎㅎㅎ......!
막 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떠나 오십시요, 사모님과 같이요.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안녕히 계십시요!
사모님하고 댁으로 잘 도착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접을 제대로 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여기서 말 못할 사정으로 식사를 드리지 못해 미안했습니다.
보내주신 참외가 참 맛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칭찬을 너무 많이 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 정말 순수하지 못하거든요, ㅎㅎㅎ......!
막 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떠나 오십시요, 사모님과 같이요.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안녕히 계십시요!
허벅다리
04-09-26 12:35
헴요 방가비요 허벅임다요 조행기잘봤습니다 사진을보고있노라니 마치점령군<?>같아보이내요 <ㅎㅎㅎㅎ> 추석편안하게 보내십시요 담에또 인사드리겠습니다요
더불어정
04-09-27 10:41
허벅다리님!
지난 금요일 삼천포 아버님 뵈오러 삼천포 갔다
어제(일요일) 올라와 오늘 목욕탕에 와서 님의 댓글을
대하고 답글 올립니다.10월 둘째주말에는 소리도 대바위로
볼락낚시갈 예정입니다.
그 때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
지난 금요일 삼천포 아버님 뵈오러 삼천포 갔다
어제(일요일) 올라와 오늘 목욕탕에 와서 님의 댓글을
대하고 답글 올립니다.10월 둘째주말에는 소리도 대바위로
볼락낚시갈 예정입니다.
그 때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
호미
04-09-27 19:19
추석이 지나면
하루가다르게 찬바람이 불어오겠지요
자고나면 새몸이던때가 언제인가도 싶고 ~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반복되시길 바랍니다
연휴를 따로보내시어 조금 쓸쓸할것도 같고 ~~~~~~~
하루가다르게 찬바람이 불어오겠지요
자고나면 새몸이던때가 언제인가도 싶고 ~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반복되시길 바랍니다
연휴를 따로보내시어 조금 쓸쓸할것도 같고 ~~~~~~~
신민규
04-09-27 22:59
정님.
손맛을 톡톡히 보셧군요(거의 중노동ㅋㅋ)축하드립니다.
늦게나마 어린 아우가 인사 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벌초(23기)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여수까지 갔다 돌아 왔습니다.
소리도 가 보려고 했는데..................
중순경에 박거사님하고 가죠.
손맛을 톡톡히 보셧군요(거의 중노동ㅋㅋ)축하드립니다.
늦게나마 어린 아우가 인사 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벌초(23기)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여수까지 갔다 돌아 왔습니다.
소리도 가 보려고 했는데..................
중순경에 박거사님하고 가죠.
허거참
04-09-28 00:10
호미님, 깜바구아우님, 읍천새천년호님(우째쫌이상하구마이하선장아우^^), double漁情아우..님들..모두 오랜만(며칠만)이지요? 벌써 일주일이 지났군요. 세월도 빠르기도하지라~..
드디어 인낚에 저도 글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댓글로나마.. 하하..
그동안 더불어정 아우가 하도 많이 제 피알을 해놓아 이미 유명인사(?)반열에 오른건지나
아닌가 모르것구만요이~..^^
추석 잘들 쇠시고..
다시 배든 갯바위든 방파제든 오데든.. 한작대기 함께 하십시다요~
아 참..바로 위에 박거사님 존함이 보이네요..반갑거로.. 뵙고 싶어 죽갔네잉..! ^^
드디어 인낚에 저도 글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댓글로나마.. 하하..
그동안 더불어정 아우가 하도 많이 제 피알을 해놓아 이미 유명인사(?)반열에 오른건지나
아닌가 모르것구만요이~..^^
추석 잘들 쇠시고..
다시 배든 갯바위든 방파제든 오데든.. 한작대기 함께 하십시다요~
아 참..바로 위에 박거사님 존함이 보이네요..반갑거로.. 뵙고 싶어 죽갔네잉..! ^^
호미
04-09-28 06:18
허거참님 축하+축하 ~ ^*^
근데인낚 에세이에서 허거참님 댓글봣는데~~~~~????
아무튼 계절이 바뀌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일마다 즐거움이 졸졸 따라다니길 바랍니다 ~ 히
근데인낚 에세이에서 허거참님 댓글봣는데~~~~~????
아무튼 계절이 바뀌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일마다 즐거움이 졸졸 따라다니길 바랍니다 ~ 히
더불어정
04-09-28 06:29
민규씨,오랜 만이군요.
다음달 둘째주 금요일 오후에
서울을 출발해 여수 작금으로 갑니다.
현재로는 박거사님과 허거참님,더불어정.
이렇게 3사람이 짜여져 잇습니다.여기에
박거사님과 동행인이 한두사람 있을 것 같고
대바위에 미리 가 있을 사람이 2-3명 될 것 같고
혹 뽈사모 회원들 가운데 2-3사람이 동행할 것 같은
예감이 듦니다.그래서 모두 10여명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달 둘째주 금요일 오후에
서울을 출발해 여수 작금으로 갑니다.
현재로는 박거사님과 허거참님,더불어정.
이렇게 3사람이 짜여져 잇습니다.여기에
박거사님과 동행인이 한두사람 있을 것 같고
대바위에 미리 가 있을 사람이 2-3명 될 것 같고
혹 뽈사모 회원들 가운데 2-3사람이 동행할 것 같은
예감이 듦니다.그래서 모두 10여명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정
04-09-28 06:30
허거참님!
자세한 얘기는 추석 다음날
만나서 하시죠.
안전하게 서울 올라 오세요!!
자세한 얘기는 추석 다음날
만나서 하시죠.
안전하게 서울 올라 오세요!!
섬원주민
04-09-29 22:05
정 형님!
요즘 낚시꾼입니까, 어부입니까?
대단한 조과에 놀랐습니다.
요즘 낚시꾼입니까, 어부입니까?
대단한 조과에 놀랐습니다.
더불어정
04-09-30 07:50
섬원주민님!
저는 낚시꾼이라기 보단 어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합니다.
다만 몸이 바쳐주질 못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가난한 어부의 손자로 태어난 까닭이겠죠?
저는 낚시꾼이라기 보단 어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합니다.
다만 몸이 바쳐주질 못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가난한 어부의 손자로 태어난 까닭이겠죠?
박거사
04-10-01 12:11
더불어정 아우님의 황홀?한 조행기 보고 또 여기서 보네요,
허거참님이 따블에 물괴기 어짜 붙여서 魚情 이라 하셨네,...ㅎㅎ
노가다 할만 하던지?...지쳐 쉴 정도면?
허거참님은 농땡이 안치셨는지?...암튼 신났겟는데...
이번에 데리구 가서 또 꽝 잡는거 아녀?
민규군 유자 항아릴랑 가져오지 말고...ㅎ
허거참님 서울서 뵜어야 한건데, 너무 늦게 알아서리....
담주에 뵙지요?,
허거참님이 따블에 물괴기 어짜 붙여서 魚情 이라 하셨네,...ㅎㅎ
노가다 할만 하던지?...지쳐 쉴 정도면?
허거참님은 농땡이 안치셨는지?...암튼 신났겟는데...
이번에 데리구 가서 또 꽝 잡는거 아녀?
민규군 유자 항아릴랑 가져오지 말고...ㅎ
허거참님 서울서 뵜어야 한건데, 너무 늦게 알아서리....
담주에 뵙지요?,
더불어정
04-10-02 06:35
박거사님 이번에는
여수 작금 청홍낚시점에서
29일(금요일) 늦은 밤에 뵙기로 하시죠.
갯바위님이 함께 갈 수 없어 혼자 외로우실 것 같으면
금요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에서 만나서
갈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여수 작금 청홍낚시점에서
29일(금요일) 늦은 밤에 뵙기로 하시죠.
갯바위님이 함께 갈 수 없어 혼자 외로우실 것 같으면
금요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에서 만나서
갈 수도 있을 것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