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신항만으로 달려 갈떄가 14일 새벽 2시쯤에
도착 했씀다
바람도 적당하고
기온은 추바슴자
하여 품을 맹글고 일행하고
4시30분쯤 뜬방파제로>>
참고로 뜬 방파제에서 지금 감시가 나옴니다
씨알이 존것은 5짜에 육박 함니다
눈으로 확인 했야구 하면은당연히 NO!! 라고
같이 하는 님들이 잡았꼬
점주가 확인 사살(사진)을 했다고 하니.....크~응!!
찌는 막대찌를 주로 사용하는데
수심은 지역 마다 다른디 보통 10메타 이상 입니다
하여 큰 맘묵고 갔는디
바람은 불고 손이 시러요 벌써
그래도 먼저 자리 잡겠따구 이리로 저리로이산가족 찾아 가듯이 ...ㅎㅎㅎㅎ
아무튼 함께한 조사님이 요기에 라는 말에 준비하여
감시만 지달리는데....
낚시인 조사님은 분 단위로 배로 들어 오는데 이것은
뜬 방파제를 인간으로 아니 조사님으로 채울려고 하는지 .....
뜬 방파제 길이가 약 5킬로 정도 라는데 ..
주말에는 1600명 정도는 기본으로 .....으~~~~~~~~~~~악!!
니자리 내자리 옵고
한쪽은 흘림으로 한쪽 처박기 로
서로 엉키고 고함이 오고 가도 ...ㅎㅎㅎㅎㅎㅎ
한쪽은 벌써 부어라 마시라...ㅎㅎㅎㅎ
완죤히 요지경 입니다
일번 자리 부터 ~~~치번짜리 까지인지는 몰라도
야~~~아
넘 많아요
우리 조사님 들...
한쪽에서 나왔다라고 하면는
니 나 할것 옵이 찌가 막 날아 옴니다
얼굴엔 철판을 깔고 무신 잼으로 하는지 ...샘통인지 몰라도
이것은 아니다 라는생각이....
선주는 무조건낙수를 하든지 말든지 태우고 내려주고 함니다
그 많은 인원들 중에 급한 볼일은배로 이용하라고 하는데
지나가는 택시도 아니고 ...
조금만한 간이 화장실라도 맹글어 주시고 하면은 좋을낀데..
돌아서면 기냥 쉬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놀기삼아 함 가보시면은 알수 있슴다
그래도
나옴니다
감생이가...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타임은 첫배로 들어 가시여저녁 마직막 배올때까정 ...ㅋㅋㅋ
그라마 옴니다
체력 쌈 입니다
**누구을 탓한것이 아니고 다녀온 소감입니다 **
~~~~ 
>>>>>>>>.......바낚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