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해 첫낚시~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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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새해 첫낚시~달려보았습니다.

59 폭주기관차 71 5,060 2014.01.07 20:14
출조일    : 14년 1월 4~5일=>1박2일
출조장소 : 남해동부 거제권
출조인원 : 2명
물때       : 4일~11물 / 5일~12물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 갑오년 좋은 출발들 하셧는가요.
폭주기관차 인사드립니다.
 
청말띠의 해 첫 출조를 다녀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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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T/G를 통과하여 거제로 고고씽~~~
 
4일 새벽 24時 20分에 천안을 출발하여 거제를 향하여 열심히 달려봅니다.
이번엔 회사 동료와 함깨 합니다.
이놈이 민물낚시 동호회 회장입니다.
1년에 바다는 두어번 따라 나서지요.
그런데 이놈이 2주전엔가 다녀온 20마리 조황을 보더니 눈이 휘까닥 돌아가서는
이번엔 무조건 2일을 선상찌낙시를 하잡니다.
 
갯바위 하루하고 다음날 선상하자고 어르고 달래도 말을 안듭습니다.
이번엔 꼭 고기가 필요하니 무조건 선상을 고집하니 어쩌겟습니까.
<img src=
                                    이번엔 함양 휴개소에서 휴식을 ~한산합니다.

그렇게하여 거제**낙시에 2명, 이틀동안 선상낚시 예약를하고
늦은시간에 차를달려 거제에 도착, 콩나물 해장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선착장에 조금 일찍 05시에 도착을하여 약 한시간반정도 잠을 청해봅니다.
잠깐 졸은듯한데 주변이 시끄러워 눈을 떠보니 06시 30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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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도 앞바다  ~  갑오년 바다에서 첫 일출풍경
 
방한복으로 갈아입고 낚시가방 하나들고 달랑달랑 포구로 이동하여 오랫만에
뵙는 선장님깨 반갑게 인사를 드리고 명부 작성후 그날의 격전지로 날아가네요.ㅎ
선상을 하니 짐이 없어서 좋긴합니다.
갯바위 나서려면 낚시가방에,믿밥통,식량통.손난로등 챙길것이 많은데
이틀동안 선상을 계획하고 내려왓더니 차 트렁크도 텅텅비워서 오게되네요.
일단은 가벼워서 참 좋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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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일까요?ㅎ
 
여튼 수심 25미터권에 배를 정박하고 채비를 해봅니다.
0.8호대,릴은 3000번,원줄2호,목줄,1.75호 3미터주고 ,막대찌 1.5호.좁쌀봉돌
하나물리고 실한놈으로 미끼를 끼워서 내려봅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벌써 많은 배들이 한곳으로 몰려서 열심히 흘리고들
계시고 한쪽에선 퐁당퐁당 소리가 납니다.ㅎ
카고가 우리 뒷통수를 노리고 날아옵니다.ㅎㅎㅎ
어제 이짝에서 고기가 좀 나왔다고 이쪽으로 다 몰린거지요.
어림잡아도 30여대는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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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많기도 합니다.ㅎㅎㅎ

그러나 어제 나온고기가 오늘 또 나와준다는 보장이 없지요.ㅎ
첫 캐스팅에 수제막대찌를 쫘아악 가져가네요.
챔질하고 올려보니 떡망상어가 올라옵니다.
어쩐지 오늘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ㅎ
두번째 캐스팅에서 아홉동가리가 올라오고,그날 함깨한 4명의 채비에서
너나 할것없이 망시만 올라오네요.
 
두어시간을 첫포인트에서 담궈보았으나 망상어만 올라오니
선장님이 더 애가 타나봅니다.
포인트 이동합시다!!! 대 거두이소~~~ 눼~~
<img src=
                                        아시는분은 아시겟지요?어디로 이동하는지...ㅎ
 
우리가 탓던 배가 이동하니 그많던 배들도 하나둘씩 날물에 물빠지듯이
싹 빠져나가고 카고하는 배 몇대만 남더군요.
 
두번째 포인트 그렇습니다.
홍포로 이동하여 또 열심히 흘려봅니다.
이동전 선장님끼리 열댓군데 통화를 하더니 홍포에서 두마리 나왓다고하여
이동을 하였는데 이곳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곳 홍포에서 만조타임까지 흘려보았으나 부산에서 오신분이 약 30급 1마리를
체포하고,홍포에서도 상황종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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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외롭게 않아있는 회사 후배입니다.
 
이동전 식사를하고 다시 여차로 이동을 합니다.
이동하다보니 동료가 힘없이 않아있네요.
형님~저 고기필요합니다.
오늘.내일중에 꼭 잡아야 합니다, 했는데 고기가 안나오니 영 힘이 없나봅니다.ㅎ
여튼 두번째 이동까지 우린 한마리도 못잡앗네요.ㅎ
망상어와 학꽁치,그리고 아홉동가리 잡어만 몇마리~ㅎㅎㅎ
 
물색도좋고,날씨도좋고 ,물도 그런데로 흘러주고 ,수온도 별시리
높지않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도대체가 안나옵니다.
세번째로 이동한곳은 물밑지형이 여밭으로 형성이 되어 있네요.
수심은 13미터정도 형성됩니다.
<img src=
                      닻도 외로운가 보네요.^&^

몇번 흘려보니 밑걸림이  많은것이 이번 포인트는 아주 마음에 드네요.
무언가 될 듯 합니다.
그러던중 배 선미에 있던분이 바늘이 걸렷다면서 낚시대를 들엇다놧다 들엇다놧다.
를 하시는데 보기엔 고기인듯 한데 ....
역시나 선장님이 소리를 꽥 지릅니다.ㅎㅎㅎ
머하노 고기구만~ 어서 올리라 하면서 소리를 지릅니다.ㅎㅎㅎ
올려보더니 35급 그날의 최대어가 올라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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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중 수없이 많이 보았던곳 한컷
 
시간은 어느덧 오후 3시가 넘어가고 좀있다 선장님이 32급 한마리 하시더니
아따~ 그래도 야가 체면 살려주네~ 하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곤 저에게도 입질이 왔는데 28급이 .ㅎㅎㅎ
제옆에서 열심히 흘리던 직장 후배도 한마리 하는데 역시나 28급이...
어찌 이럴까요? 한겨울에 가을감시가 올라오니 돌겟습니다.
<img src=
                                                  아지랑포구~ 잔잔합니다.
 
여튼  그날의 선상 흘림낚시는 그렇게 종료가 되어 버리네요.
그런데 살짝 걱정이됩니다.
오늘 이랫다면 아마도 내일도 별반 다를게 없을텐데...하고선
여기저기 제가 알고있는 선장님들깨 폰을 돌려봅니다.
카고 조황은 어땟는지 여쭤보니 오늘 카고에선 조황이 제법 좋았답니다.
많이한 배는 한배에서 약 40마리까지 하셧다하네요.
<img src=
                      첫날 5명이 잡은조과~ 저기서 젤 작은놈으로 3마리가 우리것~ㅎㅎㅎ
 
어쨋던 내일은 좀 잡아서 후배놈한테 좀 넘겨줘야 할건데
걱정이 되네요.^&^
숙소로 이동하면서 낚시점에 전화를 걸어서 내일 타기로 한 배에 몇분이
타나요?물엇더니 아직까지 우리 두명만 예약이 되어있다 합니다.
그럼 혹시라도 손님이 오시면 카고도 챙기시라 하시고 흘림과 카고를
해보기로하고 숙소로 이동하여 3마리 모두 썰어서 이슬이와 한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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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 시인의마음 펜션
 
숙소를 함박마을쪽으로 예약을하고 이동하여 이곳에서 짐을 풀었는데
거기엔 다 이유가 있었답니다.
어디서 호렉 라면이 맛있다는 소리는 들어서 호레기를 해보려고 함박에 있는
시인의마음 펜션에 잠자리를 마련하고,한잔먹고 이번엔 호렉 채비를 해봅니다.
 
밤 24시 정도가 만조니깐 중들물에 한 두어시간 호렉를해서 열마리만 잡으면
바로 철수하여 호렉라면에 또 이슬이를 짜빠링 하려고 계획을 세웟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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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엔 방파제에도 실명제인지 참 잘되어 있네요.
 
저위 방파제 이름표가 보이시지요.
참 잘되어 있네요.무슨 사고를 당하든지하면 위치를 알기쉽고 알리기도 쉽도록
이름표가 있네요.
 
나서보았습니다,호렉잡으러~
방파제에 나가보니 벌써 7~8명이 호렉을 열심히 하시고 계시는데 두레박을
살펴보니 한 두어분만 한두마리 잡아 놓으시고 다들 꽝을 치시고 계시네요.
또 불안해 집니다.ㅎㅎㅎ
그런데 그 불안이 어디 가것습니까?
22시까지 열심히 해보았지만 ~~~  호렉 10마리 , 우리꿈이 그렇게나 컷나 봅니다.ㅋㅋㅋ
결국 남가둔 이슬이는 그대로 두고 그냥 잣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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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저 두대의 배중에서 작은배를 타고나갑니다.
 
일요일 아침 06시30분~ 아지랑포구의 풍경입니다.
휴일인만큼 땟마 카고를  하시려고 많은 낙시인이 오셧는지 주차장이
꽉 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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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보아도 일출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을 하고있던 참 멋지네요.

또 달려봅니다.
오늘은 선장님 포함하여 4명이 나서봅니다.
작전을 짯습니다.
믿밥이 3통이니 한통반까지는 찌 흘림 낚시를하고 안되면 그때는 카고로
전환을하여 들이대보기로 합니다.
함깨하게된 분과 인사를 나누고 몇마디 이야기를 나눠보니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로 보여지데요.
실제로 채비를 하시고 흘리시는데 잘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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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그곳엔 많은 배들이 전투를 치르고 있더군요.

머 채비라야 달라질게 없지요.
어제와 동일하게 셋팅하고 첫번째 포인트에서 첫 캐스팅을 해 봅니다만
어제와 다를게 없더군요.ㅎㅎㅎ
첫 캐스팅에 또 망상어가 올라옵니다.
이곳 포인트엔 다른고기는 없습니다.
선장님은 낙시를 안하시고 3명이서 흘리는데 다 망상어만 올라오네요.ㅋㅋㅋ
어제와 상황은 별반 다를게 없을듯한 예감이 적중하는 순간입니다.ㅎ
<img src=
                              한컷 찍어보았네요.

이곳에서 한시간만에 이동을 시작으로 흘림포인트를 오전에만 3번을
이동하였는데 도무지 찌가 꿈쩍을 안합니다.
어떤곳은 미끼가 살아오고,미끼가 없어지면 망상어가 올라오고 ~~~
참 힘든 낚시의 계절이 온것을 몸으로 실감합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다른 조건과 물색은 끝내주게 좋지만 도대체가 감시가
어디로 갓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우리배만 그런것이 아니고 여기저기 통화를 해보니 상황은 전반적으로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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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 흘림낚시에서 카고로 전환을 합니다.

4번째로 이동을하고 찌낚시에서 카고로 전환을 합니다.
이번엔 선장님까지 4명이서 한대씩 펴두고 날려봅니다.
 
4번째로 이동한 포인트에선 포항에서 오신분이 첫 캐스팅에서 약30급
한마리를 걸어내시고 잠시후 선장님이 28급을 한마리 걸어내시네요.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오호~ 그래 카고는 좀 되나보다 햇는데.....쩝.
물이 죽어버려 흐르지않고 서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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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선에 굴을 한가득 체취하여 이동하네요
 
식사를하고 할수없이 또 이동합니다.
벌써 포인트만 5번째 이동을 합니다.
이곳 수심은 28미터정도 나오는데 아무리 던져도 아무것도,
생명체가 없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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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동료 ~ 맘 아프게 하염없이 초릿대만 바라봅니다.^^*
 
오후 두시가 넘은시간.선장님이 몇군데 전화를 해보시더니
여섯번째 이동을 결정하시네요.
이젠 선장님깨 미안해지고 몸둘바를 모르겟네요.
하루에 고기 안나온다고 그렇게까지 이동을 해주시고  참 죄송스럽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한설호 선장님깨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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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고 믿밥도 거의 바닦을 드러내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이동한 포인트는 물도 잘 가고 참 마음에 드네요.
무언가 나올듯 한 분위기 입니다.
수심도좋고 물도 잘가고 어장이 아닌곳에 포인트를 선정하여지만
다른배가 닻을놓고 있는 중간에 들어가 그배의 닻줄을잡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던지고 감고 던지고 감고를 반복하는사이
저에게 첫 입질이 왓는데 너무 급하게 챔질을 하였더니 원줄이 터져버리네요.
 
두대중 한대를 1호대에 2.3호 원줄에 목줄 2호,2500번으로 카고를 한다고
덤볏으니 입질이오면 살살 달래서 먹으면 되는데 그날 종일낚시중 처음으로
입질이 와서는 흥분한 나머지 급 챔질이 그런 결과를 초래하네요~ ㅛ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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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많은분들이 휴일 즐겁게들 보내고 계시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카고를 준비하는사이 직장 동료가 드디어 약 35급의
첫수로 신고를 하네요.
직장동료도 약간 상기된 얼굴입니다.ㅎ
하루종일 처음받은 입질이라 흥분이 되나봅니다.
입이 귀에 걸리네요.ㅎㅎㅎ 아마도 우리네 낙시꾼의 마음이 다 저렇겟지요.ㅎ
                    
오호 !!! 나오는구나~
다시 거둬들이고 믿밥을 채워서 던져두고 다른하나에 믿밥을 채우는데
선장님이 제 낚시대를 챔질을 하시네요.
 
아니 제가 할건데 왜 남의 낙시대를 만지고 그런다요.ㅎㅎㅎ
하고선 넘겨받아서 그날의 첫 손맛을 만끽하고 올려보니 이놈은 약 38급으로
준수한 놈이 올라와 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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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조과 ~ 42.35 (우리를 힘들게한 귀한감시네요)ㅎ        
                                                                                                                                    
그러고선 바로 또 1호대에 어신이 옵니다 .
아에 초릿대가 물속으로 박혀버리네요.
이번엔 쌀짜기 들어올리고 살살 감았더니 힘을 엄청 쓰네요.
몇바쿠감고 힘쓰면 달래고, 다시 몇바쿠감고, 힘쓰면 달래고 하다보니
드디어 보이는데 주변의 많은 시선들이 쏠려서는 모두들 궁굼해 합니다.ㅎ
 
그러나 약 40급 정도 되는놈이 입술에 살짝 걸려서 올라오네요.
아마도 막 감았다면 떨어졌지 싶을정도로 살짝 걸려서 올라와줍니다.  
실제로 회 썰기전 집에서 줄자로 측정해보니 42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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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리 썰엇더니 고맙게도 잘 먹어줍니다.^&^
                                                        
그러고선 그 뒤로 어케되었냐구요?
상황종료 시켜버리데요.ㅎㅎㅎㅎㅎ
우리배에서 고기 나오는걸 본 옆의 배가 우리 중간에 껴들어서 닻줄을 또 잡으니
결국엔 버텨내지 못하고 터져버라셔 상황을 종료 시켜뿌데요.ㅋㅋㅋ
 
저 열받어 둑는줄 알앗네요.ㅎ
하루종일 온바다를 돌아댕기다가 철수 30분전에 입질을 막 받고 있는디...
후미~ 이런 떠그랄거....하고선 접어뿟네요.ㅎㅎㅎ
역시 어복이 안따른 출조였던듯 합니다.
그것이 다 제복이지요.ㅎㅎㅎ
 
직장 동료한테 4마리 주고 제가 2마리 가져와서 썰어먹고
무사히 돌아와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올한해 모든님들 어복 대박 하시구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손대시는 일마다 잘 풀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평안한고 따듯한 밤 하세요.^&^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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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댓글
30 잡어패댕기 14-01-09 18:45 0  
안녕하세요^^
2014년에두 낚시의 열정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
아마 체력이 저보다 훨씬 좋으신듯.. 그게 더 부럽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0 폭주기관차 14-01-09 21:04 0  
반갑습니다.^&^
실력은 없는데 열정만 있어서 큰일입니다.ㅎ
저질체력입니다.
이번에 다녀오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겟다란
생각이 많습니다.
한번 그렇게 다녀오면 여파가 하루동안 둑움이네요.ㅎ
갑오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안전하고 즐거운낙시
즐기세요.
그리고 대물 하십시요.^&^
1 jufs장유감시 14-01-10 15:56 0  
선상에서도 감시얼굴보기가 힘드네요.
이시기가 제일 힘든가봅니다.
카고로 몇마리 잡아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 폭주기관차 14-01-10 17:26 0  
장유감시님~ 반갑네요.
날씨가 오후부터는 풀린다 하더니
여전히 매섭습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시기가 도래한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낚시 하세요
1 열혈냉가슴 14-01-11 00:55 0  
안녕하세요 기관차님ㅎㅎ(__)
만만치 않은 거리를 올해도 어김없이 ㅋㅋ!!
그래도 첫출조에 이쁜 감시 얼굴이 비쳐다행입니다~!
한마리만....(--      )!!! 하고 쪼으는게 요즘인데...

새해복, 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낚시 하시길~^-^
1 폭주기관차 14-01-11 16:55 0  
열혈님~ 반갑습니다.^&^
항상 새해구상을 핑계삼아 정초부터
바다에 나갓는데 올해는 조금 늦은듯 합니다.ㅎㅎㅎ
항상 기억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지 열심히 햇더니 얼굴을 보여주네요.
어렵습니다 ~ 감시잡기가...
열혈님도~ 올한해 어복만땅 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주말 하시길...
8 벅시꾼 14-01-11 12:37 0  
새해 첫날에 고기얼굴을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요즘은 수온이 차갑고 고기도 귀하여
감성돔 얼굴을 보기가 힘들어 저는 감성돔 낚시를 접은지 오래되었읍니다...
새해에는 어복 충만하시고 건강하세요....~~
8 폭주기관차 14-01-11 16:56 0  
벅시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렷네요.
내일까지는 조금 따듯하다가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또 추워진다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하시고 건강하세요.
1 은비샤크 14-01-13 15:27 0  
정성스런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그래두 시작이 조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1 폭주기관차 14-01-13 22:42 0  
감사합니다.^&^
그래도 꽝은 면했으니 좋다해야 하나요.ㅎㅎㅎ
그래도 선상인데 저정도가 좋으면.ㅎ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즐기시고,출조때마다
꽝없이 손맛보십시요
1 하얀자작나무 14-01-16 01:30 0  
정성이 가득한 조행기 잘봤습니다
올리신줄도 모랐네요^^
공주대 출신이라 천안가끔 가는데
운전 조심히 내려 오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첫째도 둘째도 안전운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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