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잡어
05-01-20 17:06
견적이 많이 나와서 속이쓰리겠네요.
비상용으로 찌건지개 가지고 다니세요.
비상용으로 찌건지개 가지고 다니세요.
리치
05-01-21 10:13
속상하시겠네요.
찌를 너무많이 날리시는것 같은데........
수심 측정과 찌를 분실하지않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하셔야 할것같은데
찌 스토퍼를 사용하시든가, 매듭법을 변경하든가... 주제넘는 말이었나!!
저도 초보때 혼자서 낚시 배울때가 생각이 나네요.
안전에 유의하고 열심히 하면 알든 모르든 바다는 꼭 나에게 조그만 선물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선물 받을 날도 있것지요.
찌를 너무많이 날리시는것 같은데........
수심 측정과 찌를 분실하지않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하셔야 할것같은데
찌 스토퍼를 사용하시든가, 매듭법을 변경하든가... 주제넘는 말이었나!!
저도 초보때 혼자서 낚시 배울때가 생각이 나네요.
안전에 유의하고 열심히 하면 알든 모르든 바다는 꼭 나에게 조그만 선물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선물 받을 날도 있것지요.
바닥꾼
05-01-21 17:33
저도 초보때 많이 날렸는데
요즘이 많이 줄었습니다.
첫째, 원줄과 목줄의 발란스가 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0.5호 이상으로
둘째, 매듭법입니다.
원줄은 두겹으로 강하게 하고...목줄은 한겹으로 다소 약하게 합니다.
매듭법 이름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셋째, 수심을 정확히 측정합니다.
모든 포인트에 도착하기전 선장님께 물어보고 다시한번 수심을 측정한
후 들날물에 따라 수심조절을 자주 해주는 방법입니다.
이상은 저만이 쓰고 있는 방법인데
도움이 될런지요..
요즘이 많이 줄었습니다.
첫째, 원줄과 목줄의 발란스가 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0.5호 이상으로
둘째, 매듭법입니다.
원줄은 두겹으로 강하게 하고...목줄은 한겹으로 다소 약하게 합니다.
매듭법 이름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셋째, 수심을 정확히 측정합니다.
모든 포인트에 도착하기전 선장님께 물어보고 다시한번 수심을 측정한
후 들날물에 따라 수심조절을 자주 해주는 방법입니다.
이상은 저만이 쓰고 있는 방법인데
도움이 될런지요..
달용
05-01-25 13:19
저도 구멍찌라곤 세개 있는데... 큰맘먹고 용돈털어 산 새구멍찌는 필드에선 못쓸거 같아요...
왜 구멍찌는 둥둥 떠서 사람마음을 아프게 하는지요...ㅎㅎㅎ
왜 구멍찌는 둥둥 떠서 사람마음을 아프게 하는지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