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
01-11-30 00:00
회사 근무 시간에 씰데없는 소리나 하고 언제 철들런지 쯔쯔...... [04/26-17:23]
김 일석
01-11-30 00:00
흐미......들켰네....^^
내 이름 돌 하나, 영원히 철들지 않습니데이....^^
귿 나잇! [04/26-17:36]
내 이름 돌 하나, 영원히 철들지 않습니데이....^^
귿 나잇! [04/26-17:36]
낫개쭉정이
01-11-30 00:00
시는 참 조은데 "흐미"는 또 뭡니까? [04/26-17:48]
새벽구신
01-11-30 00:00
모처럼 글을 대하고....안부를 여쭙니다. 잘 지내시지요? . 늘 마음이 맑아지는 글 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04/26-18:01]
김 일석
01-11-30 00:00
아, 새벽구신님....너무 오랜만이군요....^^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는지요....
하루가 바쁘게 살다보니 뵌지가 벌써 .....
언제 갯바위에서 꼭 만나뵙게 되길 바랍니다.
안녕히.......
[04/26-18:06]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는지요....
하루가 바쁘게 살다보니 뵌지가 벌써 .....
언제 갯바위에서 꼭 만나뵙게 되길 바랍니다.
안녕히.......
[04/26-18:06]
草公先生
01-11-30 00:00
김일석님!!!! 고맙습니다, 내마음을 대신 표현해 주셔서..... [04/27-11:07]
순진한 초보꾼
01-11-30 00:00
사바자 [04/27-21:18]
순진한 초보꾼
01-11-30 00:00
숭누밭누처 [04/27-21:19]
거함산
01-11-30 00:00
조용한 음악과 함께 주신글 우리 모두의 심정인것 입니다. [04/2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