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 시조회와 정출을 위해
수고 해주신 순대국밥총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무님의 그웃음 잊지않겠습니다.
운전을 담당해주신
철이님과 순대국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난 음식을 제공해 주신 대물님 고맙습니다.
기상상황이 좋지않아서 많은 조과는 없었지만
함께여서 너무 즐거웠던 정출이였습니다.
눈.코.몸 세가지의 맛을 다 보고 온것 같습니다.
멋진 경험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대구경북바다낚시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