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
06-01-04 09:28
재미난글 잘읽었습니다 ~
하하 ~ 제목을 아드님이보면 섭섭하겠네요 ~
마치 같은자리에서 낚시한것처럼 입체감이 떠오르네요 ~
저도 딸아이 하나키우는데..딸냄이 데리고 칠암.일광.인근에
방파제 몇번다니곤 했습니다.
밑밥이 떨어져야 낚시대접는걸 알기에 지루하다싶으면 꽃게 밥준다며
옆에않아 마구퍼줍니다.
여가람님의 글을보면서 같은생각이시겠구나...싶어 글달어봅니다 ~
하하 ~ 제목을 아드님이보면 섭섭하겠네요 ~
마치 같은자리에서 낚시한것처럼 입체감이 떠오르네요 ~
저도 딸아이 하나키우는데..딸냄이 데리고 칠암.일광.인근에
방파제 몇번다니곤 했습니다.
밑밥이 떨어져야 낚시대접는걸 알기에 지루하다싶으면 꽃게 밥준다며
옆에않아 마구퍼줍니다.
여가람님의 글을보면서 같은생각이시겠구나...싶어 글달어봅니다 ~
돌방구리
06-01-04 14:14
거수경례를 붙일 정도로 극기훈련은 확실하게 시키셨나보네요.
새해 시작부터 손맛도 보시고 아드님 교육도 잘 시켰으니
출발이 좋은 것 같습니다. 축하...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길...
새해 시작부터 손맛도 보시고 아드님 교육도 잘 시켰으니
출발이 좋은 것 같습니다. 축하...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길...
여가람
06-01-05 21:16
아.참!
참고로.한마디.그곳에.야영하기가.겁나더군요
머리위에.절벽이라.혹.돌이라도.떨어지면....
밤중에.산양도.절벽타고.다닌다던데...
철모라도.쓰고버티야...
참고로.한마디.그곳에.야영하기가.겁나더군요
머리위에.절벽이라.혹.돌이라도.떨어지면....
밤중에.산양도.절벽타고.다닌다던데...
철모라도.쓰고버티야...
30다마싫어
06-01-08 20:38
ㅎㅎㅎ 저와 비슷하군요 저도 1월 3일인가 새해첫 출조에 욕지 양판그미셋여 안통 내려서 날 새자마자 묵직한 놈으로 한마리받았는대 한5초간 댕기드만 그만 슝~ 하고 낚시대가 일자로 ~~~ ㅠㅠ 확인해보니 바늘이 벗겨졌드라고요 젠장할~ 그이후로 잡고기한마리 없음 ㅋㅋㅋ
하지만 통영영운리 뎀마 낙시로 손풀이 했어요 아드님 잘 키우시고 올해ㅗ 건강하세요 ^^
하지만 통영영운리 뎀마 낙시로 손풀이 했어요 아드님 잘 키우시고 올해ㅗ 건강하세요 ^^
문조리
06-01-09 11:28
ㅎㅎㅎㅎ
간큰죄로
06-01-09 17:40
올해도 운수대통 하시고 출조시마다 대박있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