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순이 기다리다 지처서 완도 열기사냥 다녀 왔습니다
 
완도 칼치호를 이용하여 저렴하게 다녀 왔습니다..
여수 배들은 완도에서 출발을 하면서도 선비를 10만원
완도 배들은 6만원에 똑 갔은 바다에서 놀 아도 선비 차이가 너무 하네요..
 
오늘은 오전내 아가야 들이량 놀다가 오후에 30짜리 열기가 출을 타기 시작은 하였네요..
 
처음 출조한 열기 낚시라 그것도 배 중안에서 민펴 많이치고 왔습니다.
고수님이 많이 가르처 주시는 바람에 열기 손맛을 볼수 있었네요..
 

 
한번에 올라온 30짜리 열기 8마리 참 시기하기도 하였네요..
칼치 사냥은 가끔 출조를 하였지만 열기는 처음이라...
 


연달아 올라 오기 시작한는 열기들...


금방 아이스 박스가 차기 시작 하네요..
 
 오전에 조황이 부진하여 선장님이 철수도 하지않고 오후 4시까지 여수 바다를 누비고 다녀 습니다..
처음 출조에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