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해장유아디다스입니다.
올 여름은 매장위치 이동이 예정 되어 있어서
여름 휴가를 갈수가 없을것 같아서 직원분들만 휴가 보내고
저는 그냥 평소처럼 하루 쉬는날 1박2일로 "장유낚시사랑"에
"진완"형님,"주훈"형님, "지수"누나, "진우", "병조" 그리고 저 아디다스
이렇게 총 6명이서 짧은 일정의 연화도 우도방파제로 휴가를 떠나 봅니다.
"일요일밤 12시 30분 장유를 출발하여 새벽 1시30분쯤 통영 신신낚시에 들러 낚시에 필요한 빵가루와 집어제 청개비
모기약,개인낚시소품등을 구입합니다.^^"
"새벽 2시 20분쯤 삼덕항에 나드리호 사무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나드리호를 타는건 아니고 같은 사무실을 사용중인
대박낚시를 이용하여 연화도 우도 방파제를 갑니다.^^"
"새벽 2시30분 승선명부 작성후 짐정리를 해 봅니다. 1박2일의 일정이라 짐이 어마어마 하네요.^^"
"새벽 3시 연화도 우도방파제로 출항을 합니다.^^"
"형님 두분은 선실로 가서 벌써 휴식을 취하시고 또순이 지수누나랑 동생들 좋아서 난리네요.^^"
"삼덕항이 점점 멀어집니다. 이때가 제일 설레입니다.^^"
"선실안에 있던 또순누나가 사진을 찍었는데 의식해 버렸네요.^^
"새벽 3시반 방파제 도착후 바로 불고기버와 콜라하나 먹습니다.^^"
"동이 트기전에 미리 보금자리 부터 만들어 둡니다. 타프 2개를 치고 텐트 3동을 쳐서 집을 지어 봅니다.^^
"날이 밝으니 해무가 장난이 아닙니다.ㅠㅠ"
"아~내만 출조오면 맨날 날씨가 왜 이러는지 ㅠㅠ"
"비~안내리는게 천만 다행이네요.^^"
"갯바위에는 병조랑 진우동생 둘이서 하선을 하였습니다.^^"
"갯바위도 해무가 끼는건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ㅠㅠ"
"그래도 동트고 빵가루미끼에 벵에돔 입질 한다고 카톡 날라오네요.^^"
"우리 방파제 팀들도 왔으니 해무속에서 힘든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똑~소리나는 또순누나 실력발휘 해 보세요. 진완형님 벵에돔 손맛 보셔야지요.^^"
"해무때문에 찌도 잘 안보이지만 열심히 해 봅니다.^^"
"며칠전 방파제에서 무늬오징어가 나왔다고 해서 벵에돔 시작하기전에 잠시 흔들어 봅니다.^^"
"해무때문인지 무늬오징어는 안물고 찌르겐 0호찌가 물었습니다. 오~예~득탬했네요.^^"
"무늬오징어는 포기하고 저도 벵에돔 낚시 준비해 봅니다. 1.2호 인터라인대에 원줄은 2호 플로팅입니다.^^"
"찌르겐 아시아 LC 0A찌 사용합니다.^^"

"
얼마전에 왔을때 벵에돔이 부상을 많이 하여서 상층부터 천천히 내리기 위해 J6쿠션을 사용해 봅니다.^^"
"빵가루미끼는 상층을 노릴때는 많이 만지지 말고 부드럽게 달아주시고 중하층을 노릴때는 조금 오래 달려있도록 살짝 주물러 달아주시면 됩니다.^^"
"저도 벵에돔 낚시 준비끝~^^"
"아이고 해무가 해무가 찌도 안 보이고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 봅니다.^^"
"방파제라고 씨알이 작은건 아닌듯 합니다. 1호 목줄이 터지고 1.2호 목줄에 30급 벵에돔도 올라옵니다.^^"
"해무때문에 도저히 낚시도 힘들고 10시쯤 오전 낚시 멈추고 갯바위 동생들 도착할때까지 잠시 휴식 합니다.^^"
"갯바위 내린 동생둘이 참돔과 벵에돔 조과물 가지고 합류 합니다.^^"
"오전 11시 아침 준비를 합니다. 누나 단디 좀 꾸버보소~다~타자나~^^"
"삼겹살에 빠질수 없는 묵은지 볶음^^"
"삼겹살과 콤비인 비엔나 소세지^^"
"맛나게 잘 구운 삼겹살~^^"
"아침 셋팅 완료~^^"
"다같이 즐겁고 맛난 아침 식사 합니다.^^"
"밥먹고나니 해무는 사라졌는데 이제는 더위때문에 낚시 못합니다. 오후낚시를 위해 잠을 잡니다. 잡시다들~^^"
"오후 4시쯤 한숨 자고 일어나서 오후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날씨는 무지 좋은듯 합니다.^^"
"해무가 없는 조용한 방파제에서 즐낚해 봅니다.^^"
"아이고 다워라 여름은 여름이네요.^^"
"테트라에서 방파제 끝으로 가서 낚시하는 병조랑 진우동생^^"
"벵에돔도 물고 돌돔도 물고 참돔도 물고요^^"
"대박낚시 선장님께 빌려온 선상용 살림망에 잘 살려둡니다.^^"
"한 여름에 무슨 학꽁치가 그리도 많은지 크릴미끼에 1타 1피네요. 잡을려고 마음먹으면 100마리는 잡겠데요.
씨알도 형광등 씨알로 엄청 큽니다.
잡다가 너무 팔딱 거리서 포기~^^"
"아이고마~나는 더버서 낚시 못하겠다. 더위에 포기해버린 주훈선생님^^"
"갑자기 옷 갈아입더니 수영하러 간다는 또순이 지수누나~누가 좀 말려주세요.^^"
"6시쯤 더위에 지쳐 오후낚시 포기하고 타프 밑에서 그냥 쉽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덧 해가 집니다.^^"
"저녁 7시쯤 저녁먹을 준비를 합니다. 병조동생이 벵에돔 숙회를 준비합니다.^^"
"미리 준비해간 토치로 정설들여 숙회 준비^^"
"짜잔~맛난 벵에돔 숙회 완성입니다.^^"
"진해에서 씨스타호 배를 하고 있는 진우동생이 문어철이라 미리 잡아둔 문어 4마리를 들고와서 맛나게 데쳐 봅니다.^^"
"짜잔~맛난 문어도 완성입니다.^^"
"야채참치비빔밥과 벵에돔숙회 문어데침으로 맛난 저녁을 먹습니다.^^"
"덥지만 다들 즐겁게~맛나게~^^"
"해가지고 테트라 구멍치기를 하는데 진우동생이 하모를 잡았습니다.
사진이 흔들렸는데 이리큰 하모는 처음 봅니다.^^"
"10시쯤 오늘의 구멍치기까지 예정된 일정을 마치고 ㅋㅋ 미리 준비해간 말통으로 간단한 양치와 세수를 하고 잠을 잡니다.^^"
"다~잠을 청하는데 안자고 뭐하노? 야동보나? ㅋㅋ 자자^^"
"새벽 5시쯤 눈을 뜨고 일어납니다. 아주 편하게 푹~잤네요. 밤에는 좀 춥더라고요.^^"
"치킨마요와 안성탕면 컵라면으로 아침부터 묵습니다.^^"
"해무가 아주 살짝 있지만 어제에 비하면 무지 좋네요.^^"
"오늘 날씨 무지 좋네요. 꼭~철수하는날은 좋더라 ^^"
"자~마지막 오전낚시 몸좀 풀어 볼까나요~^^"
"병조동생이랑 저는 갯바위에서 해 봅니다.^^"
"날씨는 정말 좋은데 벵에돔은 다~어데갔노?^^"
"행님이 오줌 싸시가꼬 벵에돔 다~도망 가 뿟는거 아입니까 ~소변좀 봤다고 디게 뭐라 카네요.
물에 빠자뿌까~ㅋ^^"
"갯바위 안되서 다시 방파제로 이동해 마지막 낚시 열심히 해 봅니다.^^"
"집념의 아지매~또순누나 몇방을 터트려 먹더니 결국 한마리 걸어 냅니다.^^"
"오전 9시 머문자리 깨끗하고 청소하고 마무리 합니다.^^"
"철수시간이 오전 10시라 짐정리를 다 했더니 그늘이 없어서 산길에 그늘로 다~피신했습니다.
살끼라꼬 박스 덮어 쓴거 좀 보이소ㅋ ^^"
"그늘이 최고네요. 다같이 고마 은행이나 털로 가뿌까~^^"
"행님 더운데 고마 올라오이소~ 같이간 주훈이 행님인데 동네 현지인과 싱크로율 200% 같네요.^^"
"오전10시 철수 배가 옵니다. 철~수^^"
"철수 인원이 많이 없어 선실에 누워 잠시 잠을 청합니다. 장유가면 바로 매장 출근해야 해서요 ^^"
"이번 출조의 대표 벵에돔들 ^^"
"오늘 1박2일의 일정을 함께한 진완형님 진우 주훈행님 또순누나 병조 다들 너무 수고 많았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