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피싱3호입니다.
추석전부터 시작되는 어초포인트는 역시~대물들이 바글바글한 상황, 몇번의
버티기를 했으나 팅~총소리만 들렸고 대형급들은 제갈길을 간 후, 굵은 참돔
6짜와 긴꼬리벵에돔과 참돔들로 손맛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추석전일
그런지 힘들이 장사 수준입니다. 철수까지 손맛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집중
하겠습니다. 차주~ 손맛 기대합니다~
내일, 9월 9일(월요일) 부터 거제도 최고의 포인트로 진입합니다. 참돔, 부시리,
벵에돔, 벤자리, 농어, 돌돔 등 여름 어종들이 본격 입질을 시작하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