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어초, 여밭 흘림 조황입니다.
거제도 최고의 포인트 어초여밭으로 진입했습니다. 실시간, 빵좋고 힘이
막강했던 4짜로 스타트합니다. 아침 첫 포인트에선 조류도 이상하고
바람이 터져, 두번째 포인트로 이동했는데, 덜커덕 굵은 4짜가 올라 왔습니다.
남은 시간도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30일 (월요일)부터 쭈욱~감성돔낚시 출조를 진행합니다.
승율높은 시기니, 대물감성돔 손맛을 위해 출동 해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풍족한 가을 감성돔 마리수 도전, 거제도 야호(YAHO) 젊은 선장이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