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피싱3호 입니다.
이틀만에 진입한 어초여밭 포인트, 역시, 물이 한번 뒤집히고 영등철
황금 물때가 유입되면서 4짜와 4짜급 감성돔으로 마리수 손맛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1방은 얼굴도 못보고 제갈길을 가버렸지만, 영등철을
지내기 위해 녀석들의 개체들은 계속 늘어 날 전망입니다.
8일 금요일부터 본격적인 영등 시즌으로 돌입하면서, 대물 감성돔들이 가장
많이 나오는 황금 물때로 진입합니다. 람보피싱은 승율이 가장 높은 "어초
여밭 수중여"포인트만을 노려, 찾아 주시는 조사님들에게 손맛을 제대로
안겨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