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피싱2호입니다.
영등철 오일째날, 오늘도 세차게 흐르는 조류가 어초여밭을 때리고 반탄
조류가 생긴 곳에 조류가 잠시 머물다가도 미끼를 끼운 채비가 수중여
턱을 지나갈때, 바로 처박는 영등 감성돔들의 매서운 공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현재, 4짜후반 중반 초반까지 굵은놈들로 마리수 진행하고
있습니다.
15일부터 본격적인 영등 시즌으로 돌입하면서, 대물 감성돔들이
가장 많이 나온다는 황금 물때로 진입합니다. 람보피싱은 영등철
초대물 감성돔들이 수년간 나왔던 거제도 최고의 포인트 "어초
여밭 수중여"포인트만을 집중 진입해 찾아 주시는 조사님들에게
손맛을 제대로 안겨 드리도록 최선의 가이드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