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피싱3호입니다.
몇일 남지않은 영등시즌, 어초여밭 오늘도 대물이 꿈을 안고 진입했습니다.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버티기 자체가 힘들만큼 빅사이즈들이 덤벼 들어
현재시간 마구 터져 나가면서, 4짜후반 4짜중반 4짜초반 굵은놈들로
손맛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0일(토) 31일(일)은 예약완료이고, 4월 1일 월요일부터 예약 가능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영등철 시즌, 초대물 감성돔들이 수년간 나왔던 거제
최고의 포인트 "어초 여밭 수중여"포인트만을 집중 진입해 찾아 주시는
조사님들에게 손맛을 제대로 안겨 드리도록 최선의 가이드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