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피싱1호입니다.
해가 뜨면서 시작된 입질에 몇번의 버팀에도 의미가 없이 사라져버리는 대물들~
현재시간, 몇방의 총소리와 조사님들 원줄을 사정없이 가져 가고 있는 5짜 4짜
참돔들로 손맛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돔군단이 제대로 진입한 것 같습니다.
장비 챙겨서 오시길 바랍니다.
내일부터 차주 구간은 먼바다 참돔낚시에 환상적인 물때가 시작되고,
감성돔낚시는 금어기 몇일 남질 않은 감성돔 졸업식 구간입니다.
씨알부터 남다른 최고의 사이즈들~ 람보피싱에서 가이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