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피싱3호입니다.
태풍이 참돔을 몰고 온 것인지~ 현재시간, 물칸이 비좁을 정도로 참돔 5짜 4짜
4짜급으로 엄청난 마리수를 낚은 상황, 감당불가한 대형급은 터져 나갔지만,
낚고~ 터지고~ 빠지면서도 엄청난 손맛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물때도
없는듯 마구마구 덤비고 있습니다.
9월1일 부터 내만권 감성돔과 무늬오징어 까지 병행 출조 예정입니다.
항상 믿고 찾아와 주시는 조사님들께 보답하기 위하여 더욱 열심히 하는
람보피싱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