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피싱3호입니다.
엄청난 입질에 이른 새벽부터 굵은 씨알의 대형급 참돔 6짜를 포획하고,
몇수 터지는 와중에도 다시 받은 입질에 5짜 4짜 참돔들은 꾸준히 올라
오고 있고, 부시리들까지 붙어 손맛부터 몸맛까지 제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활성도가 쭉쭉 올라가는 상황이라 철수시간까지 기대가 됩니다.
차주, 주말까지 환상적인 물때 유입으로 더욱 더 기대를 해 봅니다.
람보피싱에서는 내만권 감성돔과 무늬오징어 까지 병행 출조합니다.
본격적인 가을이 진입했습니다. 손맛이 그리우신 조사님들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