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의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개인 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시고
출조 시 사무실과 선박에 비치된 손소독제 사용과 더불어
반드시 마스크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마스크 미착용 시 무조건 승선 거부 )
그리고, 포인트 도착 시까지 선실 내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대화하는 행위는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호호호는 매일 출조 전. 후
선박 내. 외부 할 것 없이 방역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게 입구에 자동 손소독 & 체온 측정 디스펜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출입시 꼭!!! 손 소독 및 발열 체크 당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고 안전한 출조를 지향하는 통영 호호 피싱입니다.
계속되는 기상악화로 퐁당 퐁당...
하루하루 널뛰기 출조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덕분에?? 어제. 오늘 푹~ 잘 쉬었습니다. ^^

그저께 밤부터 시작되어서 어제 오전까지 이어졌던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남해동부 먼바다에 내려졌었던 풍랑주의보는
어제저녁 8시부로 해제되었으며...
지금 현재는 북서풍이 약간 불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6시경의 일기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 쪽에는 눈이 온다는데
통영은 눈 구경 한번 하기가 힘듭니다. ㅎㅎ
내일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엔 추웠다가 남서풍이 부는 낮부터 다시 기온이 오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레는 또 아침에 다소 춥다고 하네요.
당분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으니,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이번 겨울은 그렇게 춥다고 느끼지는 못하고 지나가는 듯했지만,
역시나 겨울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가 봅니다.
출조 시 방한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바다에 나가 있는 날보다
항내에 발이 묶여 있는 날이 더 많은 올겨울...
바쁘게 움직여야 잡생각이 안 날 텐데.. ㅡㅡ;;
이래저래 머릿속이 복잡한 차가운 겨울의 시간입니다.

시간이 남아돌아 서호동 위판장에 나가보니
설 명절을 앞두고 덩치급 참돔이 제법 보이더군요.
역시나 서호동 위판장에도 감성돔은 잘 안 보였습니다.

한가한 저녁 시간...
맘 편히 따뜻한 커피 한잔 마셔본 게 언제인지...
건너편엔 중학교 시절 미술 선생님의 집이 보였기에
잠시 나마 추억에 젖어 보기도...
머릿속이 맑고 투명했으며,
눈빛이 초롱초롱했던...
세상에 물들지 않았던... 그때가 좋았네요.
삶에 찌들지 않은
진정한 인간관계란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뭐 이런저런 생각이...
호호 호는 위 일정대로 정상 출조 하겠습니다.



호호피싱은 위와 같이 패키지 출조합니다.
참고하세요~

호호피싱은 조사님들께 친절함으로 다가갈 것이며,
앞으로의 조황 소식은 고기가 잘 되든...안 되든...
항상 거짓없는 정확한 정보만을 전달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부족한 점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