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새벽...몇 몇 조사님들 모시고.

초도와 욕지도본섬으로 

감성돔을 대상어로...

일욜오후엔 몇 몇 조사님들 모시고.

연화도로 

밤볼락을 대상어로 다녀왔습니다.

물속일이란게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토욜엔 호조황을 보이든 

감성돔과 밤볼락들이 거짓말같이 자취를 감추네요

물론 4짜도 있고,

5짜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부진함을 면하기 힘들었습니다.

연화도권으의 밤볼락들도 

어제보다는 마릿수가 조금 떨어진듯합니다.

뭔가 물속여건이 안맞는가봅니다.

항상 기대를하면서 

감성돔과 밤볼락을 대상어로 출조합니다.

※ 5짜급을 상회하는 대물급들은

 바늘이 뿌러지고,

2.5호~3호목줄이 

터지는 불상사가 많습니다.

정작 담아오는 씨알들은...ㅠ.ㅠ

바늘 양호한거 사용하시고 

목줄도 3호이하로 사용치마시기 바랍니다.

캐스팅하기전 목줄 점검은 필수입니다.

아래에 

눈요기용 조황사진과함께

출조시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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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짜랍니다.

갯바위에서 아들과 둘이서 오붓하게...

침 넘어갑니다.



4짜급 감성돔이 한마리 보이네요.




요놈은 4짜가 약간 안된답니다.

■ 출조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