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남해 가서 꽝치고 척포로 긴급 이동해서 최선장님께서 내려주신 포인트에서 15시 30분부터 낚시했으나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더니, 야영하고 28일 오전 5시부터 입질 받아서 오후 1시까지 2명이 60마리이상 타작했습니다. 거제에서 이틀 연속 실패하시고 오기로 통영 오셔서 마리수 잡으신 드라마와 연극배우이신(친절하신) 이지훈씨와 일행, 서울로 무사히 잘 가셨는지 다음에 갯바위에서 조우하기를 기대하며 -이상 대구에서-
네임
카드
카드
척포최선장
통영시 산양읍 척포길 193-7
010-4381-5223
055-646-3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