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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올림포스피싱 / 갈치지깅전문선사] "하늘에서 갈치비가 쏟아지다" 22년 8월 27일 토요일 / 갈치지깅…
"하늘에서 갈치비가 쏟아지다"
22년 8월 27일 토요일 / 갈치지깅
어제 풀치놈들한테 시달려서
하루새에 늙어버림 ㅠㅠ
그래도 어제일은 잊고~
오늘은 새로운 오늘이니
힘차게 달려봅니다~^^
출항은 항상 설레임입니다~^^
포인트에 도착했는데 물이 많이 가네요 ㅠㅠ
메탈과 텐빈이 출격해야하는데
줄이 너무 날려서 대기합니다
좌현, 우현, 선탑과 선미는 자리의 특혜(?)로
텐빈을 허용합니다
넣자마자 사이즈 좋은놈들이 올라옵니다
가운데분들 애간장 타십니다 @@
이렇게 물이많이가서 텐빈 넣었다간 줄풀다가
스트레스받고 채비 다 잘라야하는 상황을
알기에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양해를
구합니다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이되어 텐빈 출격~
사이즈좋은놈들이 연신 올라오네요
이시기엔 텐빈이 필수라
텐빈 쌍포를 추천드렸습니다
집어가되면서 계속적으로 뽑아올립니다
메탈도 반응을 하는데
일정 수심에서 사이즈좋은녀석들을
계속적으로 뽑아내는 텐빈이 강세~
"40미터의 행복"
오늘은 유난히 40미터에서만 폭풍입질을
합니다
초반에 풀치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사이즈좋은놈들이 계속적으로 나와줍니다
3.5지는 기본~
어제와 다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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