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수 청홍낚시 입니다.

어제 여수 갑오징어의 역사를 쓰고..

또 힘내서 출항해 보았습니다.

어제는 태어나서 낚시가 처음 이신분들부터..

갑이가 처음이신분들이 상당수..

와....이거 어제 조황에 너무 부담이 되는 상황.

사무장님이 이리 저리 돌면서

열심히 알려 드린 결과!

태어나서 낚시가 처음 이신분들도 30수 이상

갑이가 처음이신 분들은 40~50수까지

장원은 아쉽게 세자릿수는 찍지 못했지만,

씨알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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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여수권 갑오징어 출항 이어 지구요~

이번주 수요일은 보따리호도 갑오징어로 변경

인원 추가 모집 합니다.

빈자리 채워 주십쇼!

둘이서 싹 쓸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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