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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피싱호
오랜만에 흰오징어잡이에 제법 화답을 하는데요.
김회장님, 서투른 손놀림에도. 두자릿수 가까이 득템 하셨네요.
퉁퉁치는 강력한 펀치에 한번 놀라고,
꾹꾹 처박는 황홀한 손맛에 또한번 깜놀 입니다.
개체수는 전년에 비해 약간 떨어 지지만 , 씨알이 전반적으로 훌륭하여
4~5마리만 잡아도 별 서운치는 않을듯.
본선장,
무늬에 진심인 조우님의 출동요구에 응할 용의가 있으니 인원 맞춰서 연락 주세요.
*010~4590~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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