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엄청춥고. 하더마는 가을에도 마찬가지 이네요.

새벽기온이 14도로 겨울패딩 준비 하셔야 겠습니다.

쌀쌀한 기온탓에 원더풀 라면이 완판된 밤 이었고 , 자리를 한번 옮겨서

그런지 잠깐사이 철수시각이 되어 버렸네요.

집어 시키는데 시간 길었으나 이후에는 연속입질이고,

특히 철수시점에는 더 많은 폭풍입질에 다들 아쉬워 하셨지만 금일 선장의 병원진료관계로

연장을 못해드려 죄송스럽기도.

추운새벽 다들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밤11시에 출조확정이고 자리텅~이오니. 여유로이 즐기실분 모십니다.

*010~4590~9358

*새벽선비:6만(원더풀라면,커피.생수제공)

*차거운 기온으로 얼음이 필요치 않고젖은수건 한장이면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