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항할때 파도가 쌨는데, 첫 포인트 도착하니 파도가 그리 심하지 않았습니다. 갑오징어도 나와주기 시작하고요. 파도가 좀 더 안정되서 좀 더 멀리 나갔습니다. 갑오징어가 꾸준하게 나와주네요. 크기도 확실히 커졌고요. 들어올때쯤 저녁부터 주의보 발효되서 그런지 급격하게 날씨가 나빠지고 입질도 줄어서 후다닥 정리하고 철수했습니다.
30(목), 31(금) 자리있으니 서둘러 예약하세요~
아침 간식 떡만두국, 점심 도시락 제공 물, 음료 준비되어있습니다!!! ===== 코리아호 예약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