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은 진짜 춥네요. 거기다가 바람까지 쌔게부니 진짜 겨울 같습니다.

오늘은 세분 독배.

오랜만에 김이사님도 함께 오셨네요?

김이사님은 오랜만에 오셔서 갑오징어 두마리 잡아놓고 문어가 한마리 올라오니 갑오징어 때려치고 문어 낚시만 계속해서 그래도 성공 하셨습니다.ㅋㅋ

어제보다는 마릿수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물때 때문인지 초들물로 돌아서고 잠잠한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역시나 만조 한두시간 전부터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 하네요.

이주사님 20마리(라면에 세마리 뺏김 ㅋ)
강사장님 15마리
김이사님 3 마리(문어 8 마리 ㅋ)

바람도 많이 불고 추운데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예약 및 조황 문의 : 010-2007-5588

'강바다의 남해바다^^010-2007-5588' 밴드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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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영훈/79/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