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만 갔다 오면 손에 껍질이 벗겨져 고민 이만 저만 아니었는데 앞전 토요일 야영출조에서 인낚에서 새로

구입한 새털장갑이라고 함 써봤는데 아주 개안았습니다,갯바위에서 정말 다용도로 썻네요~

갔다 오니 손도 안벗겨지고 말끔했습니다,글구 무엇보다도 갯바위 왔다갔다 하는일 많찬아요~

전천우로 편했습니다,가격도 적당하고요( 저렴하더군요),한갓 장갑 한켤례가 일케 고충을 해결 해줘 이제

크릴을 맘것 만지고 손에 냄새 빼이고 찜찜한 모든것 고민 해결 상당히 되었네요,,,

사실 예전엔 개안았는데 2년전부터인가 크릴만 만지면 손에 껍질이 홀랑 벗껴 지더라고요,,,

제가 몸담고 있는 직장에 낚시회장만3년을 맏았었는데 울회원들15명정도 이었는데 3분의1 이상이 그랬읍죠,

어느 한 친구는 피부과 병원까지 다니더라고요,,,저는 약국에 골무처럼된 고무를 손가락에 착용했는데

그 불편 말도 못했습니다,

갯바위 15여년..,매주말마다 수천번 출조 하면서 크릴땜시 고충이 생겨 정말 힘덜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새털 장갑이 가격도 저렴하고 더구나 통풍효과까지 봤네요,

고민 해결 다 날린거 같아 상당히 만족 했습니다 ^^:

*******참고로 이번 출조 포인터 하나 ~~~ㅎ*******

양판구미 물내러 오는곳에서 참돔 30~40후반 되는것3수 했습니다(상사리제외).전유동 반유동 다 개안았
습니다.---오후4시간 조과입니다
대신 전유동 하실려면 발밑에 잡어 부지런히 잡아 노아셔야 할겁니다,,ㅋ 반유동시는 수심 10~13입니다,
여서 참돔잡고 뒷날 욕지 삼여쪽으로 이동하여 오전에 뱅에 잡으면 되구여~~포인트 이동 하실려면
친절하신 선장님 만나셔야 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