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얘기같지 않네요 죽일듯 화내도 결국 와이프는 내 편입니다.낚시대 삿다고 이혼하겄습니까? 저처럼 죽은듯 조용히 살다보면 용서가되고 내손에 장비는 남아 있네요.잘 화해해 보시고 되도록 둘다 갖고 가도록 해보세요 ㅎㅎ
된ㅁ장 울 마눌은 g5 -1 - 153 사주두만 6월 2일 날 금오도 두포서 56 cm감생이잡드만 자기꺼 삼우 빅캐치가 대물대람서
내꼬 인텐샤 뽀샤 뿌라캐서 아직두 인텐새 못 스는데 흑흑흑
조기 델꼬 나헌티 분양함 힛 나 좋아 할꼬 가토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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