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권이신지요? 예전에 겨울에 거제권 야간선상갔었는데 모두 전자구멍찌 쓰시더군요 0.5 1호 준비해서 갔어구요, 낮처럼 수심깊은데아니고 갯바위 붙어서 했습니다. 입질이 시원하지않고 자물자물 하면 (견제X) 담배한대 피고 찌가 완전히 안보일때까지 기다렸다가 챔질했었음다ㅎ 물고 가만히 있는듯.. 빠르게 적응하시면 마릿수하실거에요!
주로 선상은 조류세기에 따라 막대찌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도 예전에 선상에서 구멍찌를 고집하였는데 바로 30분만에 막대찌로 채비바꿨습니다. 왜냐면 얻는것보다 잃는게 많았습니다 ㅠ_ㅠ
조류세기에 따라 밑밥이 집어된 가상의 포인트에 포류시간이 짧다는거 그리고 그 가상포인트에서의 시안성 예민성.....빠른조류덕에 구멍찌로써의 기능이 거의 상실되더군요..
빠른조류와 크게 예민함을 필요하지않는 포인트에서는 구멍찌가 오히려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