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밥 동조와 더불어서,,,감성돔을 잡으시겠다면,,조류 특별히 파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시력이 좋지 못한 감성돔이,,,밑밥을 보고 바닥층일 지라도,동조된 미끼에 걸리기를 기대하기에는,,,밤바다 속은 너무 어둡습니다.
이럴때는,,,밑밥 냄새만 피울 정도로 밑밥질에 한정하고,,,청개비 처럼 빛을 내는 미끼를 이용하여,,,시인성을 올리는 것이 바른 선택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밤낚시 일지라도,,,시인성이 떨어진다고 할 지라도,,,밑밥효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발밑낚시를 말 하는 것인데,,
갯바위 끝에 ,,,파우더가 묻지 않는 크릴로,,,발아래 솔 솔 뿌리면서,,굴러 내려가는 크릴의 동조를 생각하며,갯바위 끝자락에 채비를 한정해서, 찌낚시 이전의 민장대낚시 범위내에서 낚시를 하는 것 입니다.
파우더를 묻혀도 되지만,,묻히지 않는 것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파우더가 묻은 크릴은 ,,,크릴 자체에서 나오는 인의 빛을 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밤낚시에서 절대 정숙과 빛을 조심하라고 하는 이유도,,
이런,,정석 스타일의 밤낚시에 해당 하는 것입니다.
낮 낚시 처럼 어느정도 원투를 하신다면,,,빛과 정숙의 중요성이 떨어져서,,낚시는 편하지만, 밑밥효율도 편하게 떨어집니다.ㅎ
저의 경우에는 청개비를 끼울 때는,
우선 가장 질긴 입술을 바늘에 걸고,,,지렁이 몸통 중간부위쯔음에 다시 꿰어서 바늘을 감추고자 합니다...이건 걍 저혼자 하는 방식이니, 참조만 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