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어제 차이에 따라 조과 차이가 있던가요?
확인조건은,
한 날 한 시에 같은 장소에서 각기 다른 집어제(빵가루 포함)를 사용해 본 바에 따른 그 조과 차이를 말함입니다.
즉, 강추 집어제(A 라 함), 테스트 참가 집어제(B 라 함)에서
테스트 한 그날만이라도 B는 잘 안됐는데, A는 끝내줬다...라는..머 그런 차이 말예요...
몹시 궁금합니다 ^^*
마라도 몇일씩 들어갈때 좋다고 소문난 마루X 집어제 박스채 사들고 끙끙거리며 들어가곤했었습니다. 현지 민박집들은 주로 이름없는 집어제와 빵가루만 구비해놓거든요. 결론은 고기 안들어오는날은 무슨짓을해도 안됐고 들어오는날은 뭘써도 잘나오더라는 겁니다. 좋은집어제를 쓰면 들어온고기가 머무르는 시간이 더 길다...이런얘길 하시는분들도 간혹보긴했지만 집어력 차이는 체감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집어제의 성분에 따라 원투성, 비중, 확산성이 달라서 그날 출조하는 포인트의 상황에 따라 의도하는데로 밑밥을 만들어 뿌리는 과정을 원하는데로 하는데 특정 집어제가 도움이 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 과정자체를 보다 즐겁게 한것 뿐이지 집어력 차이는 글쎄요, 없는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두가지를 놓고 비교를 해봤습니다. 동일한 장소에 동일한 시간에 2가지의 다른 제품을 놓고 볼때 한가지에 30마리가 밑밥에 모여들면 또 한가지에는 50마리가 모여들었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50마리 모여든 집어제가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