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밑 수심이란 바다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수심측정을 잘한다는 것은 그야말로로 고수란 등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가는 포인트라면 그냥 좀 깊어보이면 세발반 안깊어 보이면 두발 (원줄길이로만) 그다음에 밑밥 던져서 잡어의 떠오름 등을 보고 판단하지요 더줄까 말까.... 그러다가 너무 입질 없으면 지우개 달아서 여기저기 던져도 보고...
그렇게 한 7-8년 보내다 보니 이젠 대충 감이 옴니다. 여기선 얼마 먼저 줘보고...입질이 없으면 좀더 내려보든가 올려보든가 해야지...
하여간 본인의 경험이 가장 중요한 것같습니다. 지우개 하나 꼭 챙겨다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