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도 할수록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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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 할수록 어렵네요,,,

1 강프로님 46 3225 0
간략히 제소개를 하자면 현제 프로선수입니다(낚시가아닌 스포츠)
섬에서 자랏고 섬에서낚시를 배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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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말로 국민한교때부터 낚시대를 잡앗고 국민학교졸업시까지 요즘말하는 잡어수만마리 잡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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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들어서 처박기를 배웟고 고등학교 들어서 민장대로 감시잡는것을 배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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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후 처음으로 섬에서 흘림을 배웟고 벌써 18년동안 흘림을 햇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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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직업으로 인해 서울생활을 오래하다보니 20대후반부터 30대후반까지는 낚시횟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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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다시 고향찾아삼만리 해서 현제 거제에서 서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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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그동안 못한낚시 미친듯이 햇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씩 꼬박 꼬박 감시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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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오기전까지는 한번도 0.5호 이상 찌를 써본적이없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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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여밭을 노리던지 원도권을 가도 본류낚시는 거의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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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동과 반유동 겸사겸사 햇으며 제작년 겨울 통영 척포권에서는 수많은 감시조황을 보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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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가 문젭니다...... 거제지역낚시가 어렵다라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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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처음으로 1호 2호 3호 4호 5호 구멍찌 막대찌 써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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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요한게 저부력 조법으로 거의 17년간해오던 제가 고부력을 쓰기시작하면서 조과가 형편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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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어가 있던 없던 저부력을 고집햇던 제가 거제오면서 서서히 고부력을 쓰기 시작하면서 마리수도 한번 못해보고 낱마리에 불과합니다.,.. 꼴방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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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부력과 고부력의 차이인가요 아님 제 낚시 방법에 문제가 잇는건가요? 대체 머가문제일까요?

46 Comments
5 감성준이 2013.12.19 18:58  
제가 초보시절 첨 낚시 배울때 뭘 몰라서 3B 찌만 썼습니다
수심이 5m 건 15m 건 무조건 3B 근데 고기가 잘 잡히더군요
낚시를 알수록 점점 고부력을 쓰니 님 처럼 조과가 영...
시간이 지나 좀 적응이 되니 낮더군요 넘 고부력만 하시지 마시고
주특기찌를 잘 이용해보세요 지금전 다 가지고 다니며 그때 그때 맞게 씁니다
첨 감시 낚은데가 해금강이며 지금도 거젠 제가 좋아하는곳입니다
언제나 즐낚요~~
1 피아노소리 2013.12.19 19:24  
전 오히려 해금강, 여차에서 막대찌 낚시로 흘림을 입문했기때문에 저부력낚시가 더욱 어렵습니다
제 흘림낚시 스승은 현재 거제에 거주중인데
원래 고향이 부산이고 처음에 거제도로 이사했을 때,
님과 같은 고충을 제게 토로했었습니다^ ^
현재는 고기만 있으면 누구보다 탁월한 어획량을 보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입니다 분명 거제도라는 지역 특성상 포인트가 멀리 형성되고 바닥이 평평한 곳이 많으니 구멍찌보다 막대찌가 유리한게 사실입니다
전 처음에 구멍찌만 낚시이고 전유동만 낚시의 최고봉인줄 알았습니다 가장 똑똑하게 무언갈 배우는 방법은 잘하는 사람옆에 붙어서 그대로해보고 받아들일만한건 흡수하고 버릴껀 버리면서 이런 경우가 만아지면 나름에 방법이 구축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제 스승이 저한테해준 말이 "막대찌는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였습니다 필드에서 믿음직한 분을 뵙는다면
악착같이 배워보세요^ ^
1 강프로님 2013.12.19 23:23  
조언 감사드립니다 꼭 한번은 고수를 만나 한수 배워야겟네요
1 갱본스 2013.12.19 19:43  
헉! 프로님이 질문을 하시면 아마추어가 당연히 답을 드려야 하겠지요.어자원 문제는 제껴두고 방법중에 전 밑밥 이라고 생각합니다.수심 깊고 조류 흐름이 있는곳에 자기가 원하는 포인트에 정확히 밑밥을 붕어 떡밥처럼  쌓을수있는 고수는 1프로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집어용 밑밥이 괴기를 다른곳으로 보내버리지 않나 추정 합니다.
1 강프로님 2013.12.19 23:24  
대충 포인트 가서 수심과 포인트 머리속에 그리면서 품질을 하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1 가빠만들자 2013.12.19 21:27  
수심이 깊어 고부력을 쓰는게 아니라 장타를 위해 고부력 막대찌를 권하는것 아니시던가요??
발앞 저부력낚시에서 고부력장타낚시를 하시려니 그렇지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전 거제쪽으로 잘 가지않습니다^^;;
저도 저부력 발앞낚시를 상당히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장타포인트가면 잘잡고 못잡고를 떠나서 낚시자체를 하기 싫어져요^^;;
그리고 혹시 볼링하시는분 아니신지요??
스포츠 프로시라고 하시니까 어떤 블로그에서 얼핏 본것 같아서요^^
1 강프로님 2013.12.19 23:24  
맞는거 같습니다^^
1 강프로님 2013.12.19 22:17  
《Re》폼만% 님 ,
요즘 확실히  뻥치기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1 강프로님 2013.12.19 22:19  
《Re》칼잇슬까 님 ,
열심히 하면  먼가  보이겟지요
1 크크맨 2013.12.19 23:14  
혹시 트라이애슬론 프로님아니십니까?
1 언양본갈비 2013.12.20 00:12  
강프로님 방갑습니다. 제가 여기서나고자라고 장승포쪽이 집입니다.
해안도록 미친듯이 다녀봤고요.거제 갯바위 왠만한데 다 가봤습니다.
거제자체가 아침에는 햇빛땜에 찌도 잘안보이고 포인트 자체가 장타를 많이치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야 조과가 더 좋구요(씨알도크구요) 그래서 막대찌를 많이쓰는것같습니다.
제가봤을때는 강프로님이 저부력으로해서 조과과 나쁘다고 생각하지않고 방법이 약간 틀리다고생각합니다. 거제권과 님이 자주간 원도권 낚시스타일이 틀리니깐요.
제가봤을때는 조과에 신경이쓰이신다면 가까운 지인분들 따라서 거제권 낚시스타일을 하시고요 내가 좋아서 즐기는 낚시이면 저부력 전유동 구사하시구요.
낚시에는 답이없는거같네요^^  혹시나 거제권 궁금하시면 도움이 될지모르겠지만 제가아는것 있으면 도와드릴께여. 쪽지나 전화주세요.  안낚하십시오.
혹시 골프하시나요?
1 하얀신 2013.12.20 07:41  
과연 찌나 채비 때문에 조과가 없을까요?
겨울감시는 전층을 회유하는 놈이 아니어서 어떤 조건에서든 바닥만 집중해서 긁는다면
낚을 수 있습니다.
 1, 포인트에 감시가 없습니다.- 감시가 많은 곳을 찾으세요.ㅎㅎ
 2, 남들이 공략하기 어려운 곳을 노리세요.- 본류대에 태워 스풀의 바닥이 보이도록 흘리세요.- 먼곳의 수중여나 골창에는 큰 놈들이 버글댑니다.ㅋㅋ
3,주말은 피하고 주변에 낚시인이 없는 곳에 내리세요.-밑밥발이 잘 받습니다.
4,지역 고수와 내리세요.- 컨닝을 마이해야 늡니다.
5,주의보 뒤끝과 좋은 물때에만 하세요.- 승리는 힘이 아니라 두뇌 싸움입니다.
1 입큰문어 2013.12.22 16:45  
전 평일만 드니는데요. 가끔 배가 않떠요. 사람없다고... 슬픈현실..
1 찌가쏘옥 2013.12.20 08:32  
제 생각은  저부력이훨씬 조과가 좋은것같읍니다  저도 지인들과같이가면 꼭 제가 많이잡아요  다른사람은 08~1호구멍  전 2b 이하만씁니다 수심은 약2~3미터권    원줄과목줄도 다른사림에비해 가늘게씁니다 다른사람원줄2.5  전1.7~2호  목줄은1.2 만씁니다
1 입큰문어 2013.12.22 16:47  
전 3b이하는 사용하지는 않는데요. 가끔 진짜 내저리정도되면 장판에 물잘 않갈때만요..대부분이 5b~1b 사용합니다.
제가 고부력만 고집하니 조가가 없는듯합니다.
28 도라 2013.12.20 10:05  
제 기억으론 분명이 2010년도 였습니다.
2011년도부터 감성돔 어자원 즉, 낚시로 잡히는 감성돔이 2010년 도와는 완전히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2011년도 당시에 많은 선장님들이 해걸이 한다고들 하셨습니다.
2011년도를 지나고 2012년도가 되면 좋아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호전의 상황은 아직도 미궁입니다. 갈수록 더 안됩니다. 낚시질엔 아무 문제가 없는듯 하옵고, 더우기 찌바리 18년이란게 헛찌바리 18년은 절대 아닐거 걸랑요.
바로 이런 때 꼭 요구되는 대목이 있습니다.
바로
과거를 버려라...인데요....
어자원 때문이든 그 무엇 때문이든 현재만 생각하시고 과거에 수두룩하게 손맛 보셨던 그 감회에서 탈출 하십시오.
참고로 벵에돔은 2007년을 기점으로 획이 그으진 큰 변화가 잇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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