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서 들었을때 상당히 가볍구요, 낚싯대가 얇고 초연질이라 낭창낭창 거립니다.
바람부는날 쓰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낭창대고,
고기걸면 아주 많이 휩니다..허리에서 어느정도 받쳐주는 힘은 있으며
고기를 살살 달래서 끌어내는 끈기있는 낚싯댑니다.
휨세에 비해 생각보다 고기 제압이 수월한..조금 신기한 낚싯대로 기억하네요.
목줄은 1.5호를 초과하는 호수는 사용하지 마세요.
초리가 충격에 좀 약합니다. 조심해서 사용하시길
어텐더는 1호와 08호는 폭팔적인 인기가 있는 반면 0호대는 혹평을 받았죠~
그 첫번째 이유가 경기 지누 스폐샬2 0호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0호대지만 구경이 크고 탄성이 좋아서 어텐더 보다 더 잘 버텨주었죠~
근데 1호나 08은 오히려 어텐더가 훨씬 허리힘이 좋았구요.. 그이유는 고탄성 카본의
특유의 장점 때문입니다~ 어텐더0호의 경우 경기 지누와 비교했을때 낚시대 자체 구경이
조금 더 샤프트한데 판손률을 낮게 할려고 그라스 제질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무겁고
제압력도 떨어져서 상당히 손맛은 덜어졌네요.. 저도 0호대 메니아라 1년 넘게 가지고
있었지만 그렇게 썩 손이 가지 않는 대였습니다~ 오히려 경기 지누가 더 손이 가고
지금도 제 기억에 명품으로 남아있네요~ 08호 이하로 호수가 내려간다면 특정 대상어..
즉 특정 싸이즈나 특정 고기만을 노리기 위함으로 사용하십시요~ 전천후는 좀..
실력이 뒷바침 된다면 못올리진않겠지만 처음 접한다면 많은 실망감을 가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