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 VIP 프로
가 몇칠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판매시작했네요.
가격은 75만 보시면 될것같은데
벌써 구입해서 사용해보신분 계시면 사용기 부탁드립니다.
유툽에도 언박싱.사용평등 아직 전혀올라오는게 없는것같습니다.
글쓴이
▶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
10 Comments
당장 구입하진 않겠지만 관심가는 낚시대 입니다.
근래 NS가 루어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찌낚시대 도전하는데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통통튀는 손맛을 주고, 가벼운 낚시대를 선호하는데요.
1) 기술력
가볍고 통통거리는 손맛을 주는지와 국산대가 가장 기술적으로 모자란다 생각이 드는 부분인
각 절의 이음매의 단차가 크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일산의 이음매의 단차는 크지가 않거든요. 전체적으로 한절의 낚시대로 보일 정도로 자연스러운 설계의 완성.
우선적으로 이게 안되면 국산대는 구입하기 꺼려집니다. 이게 우선.
2) 디자인
낚시라는 취미가 꼭 물고기와의 파이팅에만 있는것은 아니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디자인이면 더 좋은데요..... 저는 그라데이션 들어가는 디자인에
부분적 포인트가 들어가는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스티커 붙인듯한 디자인 싫어해요.
그런면으로 보면 디자인은 좀 심심하네요.
줄붙음방지 디자인도 궁금하고요.
릴시트도 원터치식을 더 좋아합니다. 괜히 투박하게 생긴 스크류가 유행이라.....(장점도 있겠지만)
3) 무게
가벼웠으면 좋겠는데..... 파워를 확인 해 봐야겠죠.
1.2호 파워인데 1호로 출시를 했는지도 모르겠고요. (호의 개념도 모호하긴 하지만요)
4) 줄붙음방지
디자인과 겹치는 부분인데, 개인적으로는 시마노설계가 좋거든요.
포인트가 될만한 색을 넣어서 줄붙음방지를 해도 좋을듯한 모양이라서요. (실제로 시마노가 그렇게 하죠)
수세미 같은 처리는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홈피 가보니 아직 보이지 않네요. 알바vip는 일단 수세미 처리는 아니네요.
5) 도장
국산은 도장에 대한 얘기가 많죠. 많이 불만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좀더 신경 써 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릴은 저가릴도 무게 외에는 크게 불만이 없는데
대는 입맛이 까다롭습니다.
근래 NS가 루어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찌낚시대 도전하는데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통통튀는 손맛을 주고, 가벼운 낚시대를 선호하는데요.
1) 기술력
가볍고 통통거리는 손맛을 주는지와 국산대가 가장 기술적으로 모자란다 생각이 드는 부분인
각 절의 이음매의 단차가 크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일산의 이음매의 단차는 크지가 않거든요. 전체적으로 한절의 낚시대로 보일 정도로 자연스러운 설계의 완성.
우선적으로 이게 안되면 국산대는 구입하기 꺼려집니다. 이게 우선.
2) 디자인
낚시라는 취미가 꼭 물고기와의 파이팅에만 있는것은 아니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디자인이면 더 좋은데요..... 저는 그라데이션 들어가는 디자인에
부분적 포인트가 들어가는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스티커 붙인듯한 디자인 싫어해요.
그런면으로 보면 디자인은 좀 심심하네요.
줄붙음방지 디자인도 궁금하고요.
릴시트도 원터치식을 더 좋아합니다. 괜히 투박하게 생긴 스크류가 유행이라.....(장점도 있겠지만)
3) 무게
가벼웠으면 좋겠는데..... 파워를 확인 해 봐야겠죠.
1.2호 파워인데 1호로 출시를 했는지도 모르겠고요. (호의 개념도 모호하긴 하지만요)
4) 줄붙음방지
디자인과 겹치는 부분인데, 개인적으로는 시마노설계가 좋거든요.
포인트가 될만한 색을 넣어서 줄붙음방지를 해도 좋을듯한 모양이라서요. (실제로 시마노가 그렇게 하죠)
수세미 같은 처리는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홈피 가보니 아직 보이지 않네요. 알바vip는 일단 수세미 처리는 아니네요.
5) 도장
국산은 도장에 대한 얘기가 많죠. 많이 불만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좀더 신경 써 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릴은 저가릴도 무게 외에는 크게 불만이 없는데
대는 입맛이 까다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