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수업체 ㅍ피ㅅ
안녕하세요 여러사람에게 여쭤보고싶어 글씁니다.
제가 2022년 1월5일 직수업체 ㅍ피ㅅ 에서 가마가츠 G5 1.25 530 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러고 1월19일 낚시대 만 지관통에 배송이 되었고 1월25일 박스가 따로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보증서가 없더군요 연락해보니 보증서 교체기간이라 2월초경 보증서 교체해서 보내준다고 하여 기다리며 중간 중간 연락했으나 마지막 연락을 2022년 3월 12일날 해보니
“보증서 한국에 도착해있습니다 배송준비중입니다 다음주초쯤 수령가능하십니다”
라는 답변이 왔고 그후로 송장을 따로 보내주신것도 없고 택배사 연락온것도 없고 하여 바쁜나머지 잊고 지내다 오늘 새벽 문득 생각이나 연락을 하였고 카톡으로 연락하니 카페에 문의 하라고 하여 카페에 게시물을 쓰니 삭제를 하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하니 세시이후 연락주신다 하여 기다렷고 연락이없어 네시에 다시 연락하니 운전중이라 바로 전화주신다 하시고는 다섯시까지 연락없어서 다시 제가 전화 하였습니다 그러니 하시는 말씀이 이미 작년에 배송을 다 보냈고 그때 그직원은 현재 그만두고 없다 일년이 지난 지금 연락주시니 방법이 없다. 그후로 별 말이 없어서 받은줄 알았다 라고 하시더군요 . 제가 3월 후로 보증서는 잊은채로 제품 문의 한적이 있습니다. 배송을 보냈다고 하는데 저희집에 택배온적 없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말씀대로 배송을 보냈다면 택배사에서 도착전 문자나 카톡으로 알림이 옵니다 전혀 그런거 없엇고 저는 카톡 문자 내역 삭제하지 않습니다. 물론 1년 지나 연락한 저의 잘못이 있지만 ㅍ피ㅅ 에서 이렇게 무책임하게 1년지나도록 연락안한 니잘못이다 라고 하는게 과연 맞는건가 몇만원짜리 산것도 아니고 나름 비싼 낚시대를 구입했는데 참 씁쓸하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안챙긴 저의 잘못이 100%인가요.. 한번에 보내주셨으면 이런일도 없지 않앗나 싶기도 하고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저도 보증서만 쏙 빠져서 오네요.
로드만빼고 박스채 창고에 둬서 뒤늦게알았습니다.
나중에 판매처에 연락을 했는데요.
글쓴님과 비슷한 상황같이
걍 얼버무리듯이 넘겨버리더군요. ㅋ
보증서기간도 얼마안남았고 유기한이라 파손될일 없을꺼라? 한거같네요 ㅡㅡ ㅋ
대구말투쓰는 업체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직구업체도
좋은업체 찾아 거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Sz3 박스열어보니깐 초리끝파손되어있는것을 문의하니 일단 수리해서 사용하길 권장하고 신품초리 보내주는 직수업체도 있네요.APMS_LUCKY_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