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피싱 양수기 사용 합니다. 직벽 7미터 정도까지 사용해봤는데 잘 끌어 올립니다. 저는 겨울 낚시보다 한 여름 더울때 잘 쓰고 있구요. 짐은 좀 늘어 나지만 바칸에 밑밥통 넣고 그 위에 충분히 들어 갑니다. 그리고 갯바위에서 집어등으로 조명, 볼락 집어등, 그리고 기포기까지 한번에 해결 됩니다.APMS_LUCKY_TEXT
위 두 제품은 아니지만, 저는 손재주 많은 후배가 만들어준 양수기를 테스트 삼아 제가
사용중인데요, 충전식 배터리로 구성된 본체가 작아 휴대하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호스와 전선, 작은 펌프로 구성된 부분도 부피가 크지 않아 휴대하기에 괜찮네요..
낚시인 번개조황 보시면 구을비도에서 제가 사용한 양수기 사진이 있습니다.
바칸에 물을 계속 넘치게 해주면 되구요, 수압을 높이려면 본체가 커지니까 그렇게 강할
필요는 없어도 될 것 같구요, 철수시 바칸에 물로 두레박을 이용해 청소하면 됩니다..
바칸에 물을 자주 갈아주어야 하는 여름엔 충분히 효과가 있어 짐이 조금 늘더라도 꼭
가지고 다구요, 겨울엔 두레박 몇 바가지만 퍼도 되니 굳이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 발상양수기 사서 삼천포가서 썼는데 신세계더군요.
첨에 좀 복잡해보이기도 하고 그랬는데 막상 사용하니 정말 좋더군요.
오전8시에 들어가서 10시쯤 부터 고기 히트해서 8마리 했는데 저녁7시에 집에가져오니 갓 바다에서 나온놈들처럼 얼마나 파닥거리던지..
양수기도 좋지만 기포기능도 좋습니다.
초반 30분정도 강으로 틀어놓고 그후부턴 약으로 양수하면서 기포기는 계속 틀어놓았는데
새물이 계속 들어와서 그런지 고기들이 너무 팔팔합니다.
중간중간 물이 넘칠때쯤 바가지로 갯바위에 한번씩 뿌려주니 집에갈때 청소할것도 없더군요.
부피또한 작아서 바칸이나 보조가방에 전 구성품 다 들어갑니다.
강추 합니다.APMS_LUCKY_TEXT
JM피싱 양수기 사용 합니다. 직벽 7미터 정도까지 사용해봤는데 잘 끌어 올립니다. 저는 겨울 낚시보다 한 여름 더울때 잘 쓰고 있구요. 짐은 좀 늘어 나지만 바칸에 밑밥통 넣고 그 위에 충분히 들어 갑니다. 그리고 갯바위에서 집어등으로 조명, 볼락 집어등, 그리고 기포기까지 한번에 해결 됩니다.
위 두 제품은 아니지만, 저는 손재주 많은 후배가 만들어준 양수기를 테스트 삼아 제가
사용중인데요, 충전식 배터리로 구성된 본체가 작아 휴대하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호스와 전선, 작은 펌프로 구성된 부분도 부피가 크지 않아 휴대하기에 괜찮네요..
낚시인 번개조황 보시면 구을비도에서 제가 사용한 양수기 사진이 있습니다.
바칸에 물을 계속 넘치게 해주면 되구요, 수압을 높이려면 본체가 커지니까 그렇게 강할
필요는 없어도 될 것 같구요, 철수시 바칸에 물로 두레박을 이용해 청소하면 됩니다..
바칸에 물을 자주 갈아주어야 하는 여름엔 충분히 효과가 있어 짐이 조금 늘더라도 꼭
가지고 다구요, 겨울엔 두레박 몇 바가지만 퍼도 되니 굳이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 발상양수기 사서 삼천포가서 썼는데 신세계더군요.
첨에 좀 복잡해보이기도 하고 그랬는데 막상 사용하니 정말 좋더군요.
오전8시에 들어가서 10시쯤 부터 고기 히트해서 8마리 했는데 저녁7시에 집에가져오니 갓 바다에서 나온놈들처럼 얼마나 파닥거리던지..
양수기도 좋지만 기포기능도 좋습니다.
초반 30분정도 강으로 틀어놓고 그후부턴 약으로 양수하면서 기포기는 계속 틀어놓았는데
새물이 계속 들어와서 그런지 고기들이 너무 팔팔합니다.
중간중간 물이 넘칠때쯤 바가지로 갯바위에 한번씩 뿌려주니 집에갈때 청소할것도 없더군요.
부피또한 작아서 바칸이나 보조가방에 전 구성품 다 들어갑니다.
강추 합니다.
다팔고 결국엔 두레박 사용하고 있습니다APMS_LUCKY_TEXT
보따리만 많아질뿐~의미없다 생각해 한번쓰고 팔았습니다.
일단은 무겁고 짐이네요
저는 그냥 운동삼아 두레박질이 나은것 같아요
깜빡하고 있었는데 장터분양하고 그돈으로 고기나. 사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중인데요, 충전식 배터리로 구성된 본체가 작아 휴대하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호스와 전선, 작은 펌프로 구성된 부분도 부피가 크지 않아 휴대하기에 괜찮네요..
낚시인 번개조황 보시면 구을비도에서 제가 사용한 양수기 사진이 있습니다.
바칸에 물을 계속 넘치게 해주면 되구요, 수압을 높이려면 본체가 커지니까 그렇게 강할
필요는 없어도 될 것 같구요, 철수시 바칸에 물로 두레박을 이용해 청소하면 됩니다..
바칸에 물을 자주 갈아주어야 하는 여름엔 충분히 효과가 있어 짐이 조금 늘더라도 꼭
가지고 다구요, 겨울엔 두레박 몇 바가지만 퍼도 되니 굳이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첨에 좀 복잡해보이기도 하고 그랬는데 막상 사용하니 정말 좋더군요.
오전8시에 들어가서 10시쯤 부터 고기 히트해서 8마리 했는데 저녁7시에 집에가져오니 갓 바다에서 나온놈들처럼 얼마나 파닥거리던지..
양수기도 좋지만 기포기능도 좋습니다.
초반 30분정도 강으로 틀어놓고 그후부턴 약으로 양수하면서 기포기는 계속 틀어놓았는데
새물이 계속 들어와서 그런지 고기들이 너무 팔팔합니다.
중간중간 물이 넘칠때쯤 바가지로 갯바위에 한번씩 뿌려주니 집에갈때 청소할것도 없더군요.
부피또한 작아서 바칸이나 보조가방에 전 구성품 다 들어갑니다.
강추 합니다.APMS_LUCKY_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