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낚시복 관련 참고사항
종전에 일본3사 동계복 엔트리부터 하이엔드까지 이것저것
입어보고 4계절용 내피+내의 조합으로도 입어보고 금일
쇼핑차 들러서 입어보고 한 정보차 한말씀 올려봅니다
최근 최강한파에 최근 입던 선라인1903+선라인패딩내피+
내의등 조합으로도 컨디션탓인지 한해한해 듦의 탓인지
새벽녘 냉기가 스며드는것에 추위를 느껴서 와이프대동,
정확히 동래만에 방문해서 다이와dw,시마노rb 모든
라인업 두께감 만져보고 몇몇 제품은 피팅도 했습죠
결본부터 말씀 드리자면 최신형 기준 시마노rb-130w가
상의마저 내피 분리가 안되는타입이지만 구스다운 특유의
빵빵하고 보온성은 독보적으로 보여집니다 다이와는
dw1006이후 오늘본게 1021t인지 1022t인지 모르겠
으나 내부 패딩충진재의 두께감이 솔찍히 30프로수준
밖에 안되겠다 느껴졌네요 그 하위 라인업 제품들도
충진재의 두께감은 종전 15년이전 제품들에 비해 엄청
얇아졌네요 동계복을 구매하시더라도 내피는 무조건
필요해 보인다라고 느껴졌고 사이즈 또한 점차 슬림
해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172키에 가슴둘레102, 허리
34인데 보통 라지면 충분했으나 130w경우 XL도
상의는 상당히 핏하고 하의는 여유가 있고 기장은
기존 라지사이즈급으로 나오네요 단순히 방풍,방수
기능성에 따뜻한거로만 1순위, 가성비까지 좋다면
2순위로 염두에 두고 보았습니다만 제결론은 비싸도
시마노130w가 최고더군요 md110v내피도 고려해
보았으나 패딩, 다운류 의류의 진가는 필파워가 충분
히 발휘되었을때, 즉 빵빵히 부풀었을때가 가장 보온성
및 고유기능을.발휘한다고 알고있는데 이를 억제하는
외피속에 이용한다는게 효과는 있겠으나 온전히 이용
하는것엔 무리가 있다 판단했고 일부부위(팔안쪽,옆구리부,
무릎이하부위등)는 다운패딩이 아닌 기모안감의 스트레치
소재로 되어있어 전체적 보온성을 봤을때 배제했습니다 앞으로
이상기후로 인한 온난한겨울, 살벌한 혹한의 겨울등
가늠하기 힘들겠지만 동계복 선택에 있어 취향에 맞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피도 시마노 상위모델이 제일 따뜻합니다.
이번 신형구스다운 선라인 내피 01212 가격대비 제법 따뜻해서 마음에 드네요.
겨울 한파 낚시에는 아주 그만이고, 방수/방풍도 훌륭합니다.
다만 고려사항이
1. 옷이 정치수 대비 적게 나와서 반드시 입어보고 사야 한다는것! (아님 기존치수 대비 한 치수 크게 선택)
2. 착용시 약간 눈사람 기분이 든다는것 (행동에는 크게 제약이 없었네요)
하지만 따뜻해서 매우 매우 만족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