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토너 ATD 기능 문의드립니다.
이 기능이 드랙을 많이 열어놔도 큰고기가 물면 자동으로 드랙을 많이 주지 않는다는 건가요?
그럼 평소에 시원하게 열어놓고 해도되는가요?
저는 평소에 꽉조인 상테에서 한바퀴 반 정도 풀어놓고 사용합니다.
손으로 힘을 좀 주면 조금씩 풀려나갈 정도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는지요
▶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
이 기능이 드랙을 많이 열어놔도 큰고기가 물면 자동으로 드랙을 많이 주지 않는다는 건가요?
그럼 평소에 시원하게 열어놓고 해도되는가요?
저는 평소에 꽉조인 상테에서 한바퀴 반 정도 풀어놓고 사용합니다.
손으로 힘을 좀 주면 조금씩 풀려나갈 정도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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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1키로의 부하에 풀리게 세팅을 해둔것이면 일반 드랙은 1.3키로의 힘이 있어야 풀리기 시작해서 1키로의 힘을 유지하는데 atd가 들어가면 1.1키로만 있어도 풀릴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예를든 숫자는 예를 든것이니 참고만 하시고, 아무튼 atd는 최대정지마찰력과 운동마찰력의 차이를 줄여주는 시스템입니다.
atd가 마음에 안드시면 일반드랙 구리스 사용을 하시면 일반 드랙(utd)으로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챔질시에는 설정드랙보다 더 강한 힘이 라인에 전달될수 있는데 (일반드랙동일) atd는 최대 속도가 나오는 지점까지 천천히 드랙이 올라가고 일반드랙은 갑자기 라인을 푸는것과 비슷해서 라인에 가해지는 순간충격이 다릅니다. atd 같은 충격량이 전해질때 그래서 라인이 더 나갑니다. 저도 이해한것은 이정도인데 이게 쉽지 않네요 맞게 이해한건지 자신도 없고.. 좋은 비교 영상이 있어서 링크 남깁니다.
https://youtu.be/wm83OU8PqlQ?si=Osn6pOczMViPPJ9AAPMS_LUCKY_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