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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선상을 처음가는데 여쭈어봅니다

다음주에 처음으로 감성돔 선상낚시를 가는데

준비물에 대해 여쭈어봅니다


보통 선상낚시에서는 비자립 막대찌를 많이 쓰시던데

저는 저립막대찌뿐이라 비자립 몇개 구매하려는데

보통 홋수는 몇호를 챙겨가야하나 여쭈어봅니다


출조지는 남해 미조입니다

채택됨
30 까칠이아빠창원 12.22 09:17  
자립찌 쓰셔도 별 문제 없습니다.APMS_LUCKY_TEXT
8 리퀴몰황 12.22 09:25  
미조도 수심깊은데가면 5호 넣어야 할 경우도 있으니 선장에게 물어 보시면 됩니다.
대체미끼 꼭 챙기세요. 경단. 게. 옥수수(보통 배에서 줍니다)
자립 비자립 상관 없습니다.
누군가는 그러데요 비자립이 예민하다고;;
똑같으니 걱정 마시고 찌톱을 많이 빼지마시고 써보세요. 수심은 수시로 측정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건 선장이 알려주는데로 하시면 좋습니다.
막대찌는 1~5호 준비 하시되 1호2호3호5호.
물 안가는 어초 탈수도 있으니 전유동 하게 구멍찌 저부력으로0~3b정도 챙기시고요.
그러면 하이팅!!!!
2 힐링타임 12.22 09:59  
비자립1.5~3호 가 평균이고
카고선상자리로 흘림을 갈경우 선장님이
5호도 챙기라고하시던데 그날 바람과 조류세기를 보시고 가시는날이 바람이 좀불고 조류도 약하면 5호찌는 그닥 필요없습니다.
혹 챙기실려거든
싼마이5호 한개정도 챙겨가세요APMS_LUCKY_TEXT
30 태전동꼴방맨 12.22 11:49  
1.5호에서 20미터 넘어가는 수심은 3호까지.
순간수중찌 쓰면 목줄이 엉키니 염주 메탈수중찌 챙겨 가시구요.
목줄 강하게 써도 되니 2호이상.
대체미끼 옥수수나 경단.
자립찌나 비자립 상관 없어요.
수심체크를 자주자주 하세요.
면사매듭 밀린지도 모르고 계속하다간 꽝입니다
1 갯바위낚린이 12.22 12:59  
제일 정확한것 출조선사 선장님께 구비해야할 호수 문의해서 준비하면 될 듯 합니다.
外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호수를 준비하면 되겠지요.
감생이 출조배 보통은 1호,1.5호,2호가 기본일겁니다.
46 청파 12.22 14:47  
찌 호수는 예약한 배 선장님한테 물어 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선장님이 주로 하는 포인트의 수심, 조류를 알고 계시니, 다른 사람의
조언은 참고용이지 그다지 신빙성이 없을 것 같습니다..
1 나의고기 12.22 20:02  
선장이 답이죠
어딜가도 현지인이나 선장님이 답이드라고요
28 도라SenseFis… 12.23 19:49  
(3호나 5호쯤의 높은 홋수 찌 사용에 대한)
깊은 수심대 낚시는
매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수심이 너무 깊어 사용 홋수를 늘려야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또 조류가 빠른 곳이거나 빠른 날이거나 인 때는 높은 홋수를 씁니다.
이는
채비가 먼 곳에서 정열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채비 정열을 마치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낚시 장소 수심이 몇 미터쯤 되는지
조류가 어느 홋수찌를 사용해야 되는 정도인지를
미리 선장으로부터 확인하고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비자립찌와 자립찌에 대한)
그날
대상어가 입질을 얼마나
시원하게 해주느냐
까탈스럽게 해주느냐에 따라
그 두 찌 간 상관 관계가 아무렇지 않을 순 없다는 것이
다년간의 경험에 의한 결론으로써,
늘 낚시꾼은 악상황을 대비한 자세로 낚시에 임해야 함은
말 할 필요가 없는 강조인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자립찌 채비가 비자립찌 채비보다
입질을 받는데 있어 같거나 유리할 리 없는 낚시 날일 것으로
전제하는 대비 자세는 꼭 필요하다는 점.

찌의 자중으로 경중을 구분할 수 있는 대목으로써
결국
부력의 대소와 직결된다는 점
그래서
자립찌를 사용해도
비자립찌 채비가 입질을 받아내는 것과 다름없이
입질을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부력의 대소로만 논할 게재는 아니지만,
자립찌 채비에 물었든
비자립찌 채비에 물었든
분명한 것은
까탈스런 입질을 보인 날이 아니란 것.

또한
비자립찌가 장타에 불리하기 때문에 자립찌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립찌가 장타에 용이하기 때문에 자립찌를 주로 선택하게 된다는 점.
다시말해보면
비자립찌를 원투함에 있어 전혀 부담없는 근거리 낚시를 함에 있어
구태여 보다 더 용이한 비자립찌를 내비두고 자립찌를 쓸 이유가 없다는 점.

비자립찌 공략이 능히 가능한 곳에서
굳이 자립찌로 공략한다는 것은
복불복에 맡기는 비율이 훨씬 높다는 점.

참고만 하이소

(추천 찌)
N.S 오쯔 비자립 막대찌 1.5호 / 3.0호 2개만 가져 가셔도.......
5짜 행운이 뒤따르시길....
16 Comments
자립찌 쓰셔도 별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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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아빠창원]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8 리퀴몰황 12.22 09:25  
미조도 수심깊은데가면 5호 넣어야 할 경우도 있으니 선장에게 물어 보시면 됩니다.
대체미끼 꼭 챙기세요. 경단. 게. 옥수수(보통 배에서 줍니다)
자립 비자립 상관 없습니다.
누군가는 그러데요 비자립이 예민하다고;;
똑같으니 걱정 마시고 찌톱을 많이 빼지마시고 써보세요. 수심은 수시로 측정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건 선장이 알려주는데로 하시면 좋습니다.
막대찌는 1~5호 준비 하시되 1호2호3호5호.
물 안가는 어초 탈수도 있으니 전유동 하게 구멍찌 저부력으로0~3b정도 챙기시고요.
그러면 하이팅!!!!
[@리퀴몰황] 친절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2 힐링타임 12.22 09:59  
비자립1.5~3호 가 평균이고
카고선상자리로 흘림을 갈경우 선장님이
5호도 챙기라고하시던데 그날 바람과 조류세기를 보시고 가시는날이 바람이 좀불고 조류도 약하면 5호찌는 그닥 필요없습니다.
혹 챙기실려거든
싼마이5호 한개정도 챙겨가세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222점 적립되었습니다!

[@힐링타임] 답변 참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호에서 20미터 넘어가는 수심은 3호까지.
순간수중찌 쓰면 목줄이 엉키니 염주 메탈수중찌 챙겨 가시구요.
목줄 강하게 써도 되니 2호이상.
대체미끼 옥수수나 경단.
자립찌나 비자립 상관 없어요.
수심체크를 자주자주 하세요.
면사매듭 밀린지도 모르고 계속하다간 꽝입니다
[@태전동꼴방맨] 조언 감사합니다^^
제일 정확한것 출조선사 선장님께 구비해야할 호수 문의해서 준비하면 될 듯 합니다.
外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호수를 준비하면 되겠지요.
감생이 출조배 보통은 1호,1.5호,2호가 기본일겁니다.
[@갯바위낚린이] 답변 감사합니다^^
46 청파 12.22 14:47  
찌 호수는 예약한 배 선장님한테 물어 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선장님이 주로 하는 포인트의 수심, 조류를 알고 계시니, 다른 사람의
조언은 참고용이지 그다지 신빙성이 없을 것 같습니다..
[@청파] 답변 고맙습니다^^
1 나의고기 12.22 20:02  
선장이 답이죠
어딜가도 현지인이나 선장님이 답이드라고요
[@나의고기] 답변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432점 적립되었습니다!

(3호나 5호쯤의 높은 홋수 찌 사용에 대한)
깊은 수심대 낚시는
매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수심이 너무 깊어 사용 홋수를 늘려야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또 조류가 빠른 곳이거나 빠른 날이거나 인 때는 높은 홋수를 씁니다.
이는
채비가 먼 곳에서 정열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채비 정열을 마치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낚시 장소 수심이 몇 미터쯤 되는지
조류가 어느 홋수찌를 사용해야 되는 정도인지를
미리 선장으로부터 확인하고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비자립찌와 자립찌에 대한)
그날
대상어가 입질을 얼마나
시원하게 해주느냐
까탈스럽게 해주느냐에 따라
그 두 찌 간 상관 관계가 아무렇지 않을 순 없다는 것이
다년간의 경험에 의한 결론으로써,
늘 낚시꾼은 악상황을 대비한 자세로 낚시에 임해야 함은
말 할 필요가 없는 강조인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자립찌 채비가 비자립찌 채비보다
입질을 받는데 있어 같거나 유리할 리 없는 낚시 날일 것으로
전제하는 대비 자세는 꼭 필요하다는 점.

찌의 자중으로 경중을 구분할 수 있는 대목으로써
결국
부력의 대소와 직결된다는 점
그래서
자립찌를 사용해도
비자립찌 채비가 입질을 받아내는 것과 다름없이
입질을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부력의 대소로만 논할 게재는 아니지만,
자립찌 채비에 물었든
비자립찌 채비에 물었든
분명한 것은
까탈스런 입질을 보인 날이 아니란 것.

또한
비자립찌가 장타에 불리하기 때문에 자립찌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립찌가 장타에 용이하기 때문에 자립찌를 주로 선택하게 된다는 점.
다시말해보면
비자립찌를 원투함에 있어 전혀 부담없는 근거리 낚시를 함에 있어
구태여 보다 더 용이한 비자립찌를 내비두고 자립찌를 쓸 이유가 없다는 점.

비자립찌 공략이 능히 가능한 곳에서
굳이 자립찌로 공략한다는 것은
복불복에 맡기는 비율이 훨씬 높다는 점.

참고만 하이소

(추천 찌)
N.S 오쯔 비자립 막대찌 1.5호 / 3.0호 2개만 가져 가셔도.......
5짜 행운이 뒤따르시길....
[@도라SenseFishing]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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